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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도 못 해본 상태에서 가견적으로 계약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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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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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9평 준신축 아파트 올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총 3,900만 원 정도 나왔더라고요. 업체 상담도 만족스러워서 계약까지는 거의 마음을 굳힌 상태예요.

근데 문제는 실측을 미리 못 해본다는 거예요. 계약서 특약상 잔금 7일 전에는 실측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서, 매도인분께 미리 집을 좀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거절당했거든요.

업체에서는 도면 기준으로 가견적을 먼저 내고, 나중에 실측한 뒤에 차액을 잔금에서 정산하는 방식으로 많이들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방식대로 진행해도 나중에 금액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댓글 7

  • 공***러

    저도 예전에 도면만 보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자재비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준***자

      아직 경험은 없는데, 큰 공사가 섞여 있어서 금액이 튀지는 않을지 겁나네요.

  • 이***중

    매도인분들이 집 보여주는 거 진짜 까다로워하시더라고요. 저도 계약 전에 고생했어요.

  • 인***보

    혹시 욕실 2개 다 뜯으시는 거예요?

    • 준***자

      네, 거의 올수리급으로 잡고 있어서 욕실도 전부 진행할 예정이에요.

  • 집***러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도면대로 진행했어요.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 베***인

    도면이랑 실제 구조가 너무 다르면 목공에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실측 후에 바로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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