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필름 시공 범위와 도배지 오염 관리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현관문 색상이 너무 짙은 회색이라 이번 기회에 바꾸고 싶은데요. 문틀은 소재가 스텐이나 쇠 같은 느낌이라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은데, 현관 오른쪽에 옹벽이 있어서 이 부분은 그냥 필름만 붙이면 되는 게 아니라 목공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단순히 필름 작업만으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생각지 못한 부분이 생겨서 당황스럽습니다.
공정 순서를 보니 필름은 타일 작업 전에 진행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걸 실제로 진행할지 말지 결정을 못 내리겠습니다. 도배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현관 쪽은 손이 자주 닿기도 하고 유모차나 자전거 같은 짐을 가지고 들어올 때 벽면에 닿을 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오염 방지를 위해 필름 시공을 추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필름 역시 물건이 닿으면 더러워질 것 같고, 그렇다고 프리미엄 도배지를 쓰면 오염이 되어도 잘 지워지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필름을 붙이면 물티슈로 슥 닦아내기 편할 것 같긴 한데, 실제 사용 경험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현관 쪽에 프리미엄 도배지를 그대로 사용하셨거나 필름 시공을 하신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옹벽 쪽 목공 작업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범위까지는 확인 못 했고, 그냥 목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들은 상태입니다.
현관은 생각보다 짐 옮길 때 긁힘이 많아서 필름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도배지도 등급이 높으면 어느 정도 닦이긴 하지만, 자전거 바퀴 자국 같은 건 필름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필름 시공하시려는 부위가 정확히 어디까지인가요? 문짝이랑 옹벽 전체 다 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현관 내부랑 문틀, 문짝, 그리고 오른쪽 옹벽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필름 했어요. 물티슈로 닦는 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도배지 색상이 밝은 톤이면 더 고민되시겠네요. 오염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예상해보세요.
타일 공정 전에 필름 끝내시는 거 잊지 마세요. 순서 꼬이면 골치 아픕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별도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 질문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 주방 인테리어 톤 변경으로 인한 냉장고 필름 시공 가능 여부와 색상 추천 질문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