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계속 고민하던 실링팬을 거실과 안방에 모두 설치했습니다.
저희 집은 30평대 후반 아파트인데 안방 공간이 꽤 넓은 편이라 거실과 동일하게 52인치 크기로 선택해서 달았습니다. 설치 전에는 혹시 너무 커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달아보니 크기도 적당하고 오히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된 점과 AS를 오래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름에만 사용해 본 상태지만, 겨울에는 역방향으로 돌리면 따뜻한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 부분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선배님들께 한 가지 여쭙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우물천장 간접등만 설치되어 있는 상태인데, 실제로 생활해 보니 조금 더 밝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운라이트를 추가로 설치할지 고민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실링팬 설치하시고 조명을 어떻게 구성하셨는지, 다운라이트를 추가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빛***해
저도 간접등만 믿고 진행했다가 생각보다 어두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링팬 주변으로 다운라이트 몇 개 배치하시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천***족
역시 간접등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군요. 혹시 몇 개 정도 추가하셨나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재 설치된 간접등의 광량과 실제 생활 패턴에 따른 필요 조도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라이트를 추가하실 경우 실링팬 날개 위치와 조명 각도를 고려하여 빛 떨림 현상이 생기지 않는 지점을 선정해 배치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해
52인치면 크기가 상당해서 조명 위치 잘못 잡으면 날개 그림자가 계속 생길 수 있어요. 설치 전에 위치 잘 잡으셔야 합니다.
그***어
맞아요. 저도 그거 생각 못 하고 달았다가 밤마다 천장에 그림자 져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미***프
저는 그냥 스탠드 조명으로 보완했는데, 매립등이 주는 깔끔함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메인 조명이 없으시다면 다운라이트 추가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