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중 라인조명만 셀프로 진행할 때 주의할 점과 시공 순서 질문
현재 50평대 아파트 턴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라인조명을 견적에 포함시켰다가 비용이나 추후 AS 문제 때문에 뺐다 넣었다를 반복했는데, 결국 직접 설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목공 작업은 이미 사전에 의뢰해서 라인조명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둔 상태이고, 도배 작업까지 모두 마친 후에 설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조립하고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는데, 매뉴얼이 있더라도 실제 작업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주방처럼 ㄱ자 형태로 꺾이는 구간이 있는 경우, 일직선 구간보다 설치 난이도가 높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속품 연결부터 하우징 고정, LED 등 연결, 그리고 마지막 커버 마감까지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려 하는데, 전동드라이버 외에 실톱 같은 도구가 마감 처리에 더 유용할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턴키 업체에 완전히 맡기지 않고 일부를 셀프로 진행하는 이유가 비용 절감도 있지만, 나중에 안정기 교체 같은 AS가 필요할 때 직접 구조를 알아야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렇게 도배 후에 직접 조립하여 설치하는 방식이 무리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층고가 높은 아파트라면 4단 정도 되는 튼튼한 사다리 꼭 준비하세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높이가 안 맞으면 정말 힘듭니다.
안 그래도 층고가 좀 있는 편이라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하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도배 후에 하시는 거면 천장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하우징 고정할 때 피스 위치 잘못 잡으면 도배지 상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단계에서 라인조명 규격에 맞는 정확한 타공과 보강이 먼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도배가 완료된 시점에서 하우징을 고정하고, LED 모듈 연결 후 점등 테스트를 거쳐 최종 커버를 씌우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커버 자를 때 가위보다는 실톱이나 전용 커터 쓰시는 게 단면이 훨씬 깔끔하게 나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만족했어요.
ㄱ자 꺾이는 부분은 조립 순서가 헷갈릴 수 있으니 제품에 적힌 숫자나 화살표 방향을 정말 세밀하게 확인하고 조립하세요.
네, 제품에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을 집중해서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전선 색상 구분 없이 연결해도 되는 제품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셨나요?
안정기 일체형 제품이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그 부분만 갈아 끼우면 되니까 셀프 AS 하기엔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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