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 설치 시 천장 넓어 보이는 효과와 실제 냉방 효율이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가 거실 실링팬 설치 여부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인테리어용 소품이라고만 생각해서 망설였는데, 실제로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생각보다 훨씬 높아서 놀랐습니다. 이제는 실링팬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설치 전에는 실링팬이 들어가면 오히려 거실이 좁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화이트 톤으로 색상을 맞춰서 설치하고 보니 이질감이 거의 없고, 오히려 천장이 더 넓어 보이면서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용적인 면에서도 체감이 큽니다. 에어컨과 같이 돌리면 찬 공기가 빠르게 순환되는 것이 느껴지고, 약풍으로 계속 켜두면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옵니다. 덕분에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높여도 충분히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소음 부분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고려했을 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선택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공간이라도 실링팬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자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벽지: LX베스트 미스티 그레이 - 마루: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콰이엇웨이브 - 조명: 우물 간접조명 및 다운라이트 - 실링팬: 로슬러 프라임3 52인치 - 필름: 영림 199필름 - 아트월은 기존 것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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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이트 톤이라 넓어 보인다고 하셨는데, 혹시 천장 높이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저희 집은 층고가 낮아서 압박감이 있을까 봐 고민 중이라서요.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아파트 층고입니다. 화이트로 맞추니 생각보다 덜 답답하고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이었어요.
에어컨 온도 높여도 시원하다는 점이 제일 끌리네요. 소음은 정말 아예 안 들리는 수준인가요?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생활 소음에 묻혀서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링팬 설치를 위해 천장 보강 작업과 전기 배선 공사가 선행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링팬은 무게가 있고 회전 진동이 발생하므로, 천장 내부의 지지 구조를 확인하고 보강재를 설치하는 순서로 판별하여 시공해야 안전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52인치면 꽤 큰 사이즈 같은데 거실 평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이즈 선택 기준이 있을까요?
보통 거실 크기에 따라 선택하시는데, 52인치 정도면 일반적인 30평대 거실에 적당한 사이즈라고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예쁘겠네요. 다만 날개 위에 먼지 쌓이는 관리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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