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무드 위해 선택한 버터크림 색상이 우드 마루와 잘 어울릴지 판단 부탁드려요
현재 반셀프로 공정 진행 중인 현장입니다. 아직 필름 보호지도 떼지 않은 상태라 조금 어수선하지만, 이번에 선택한 버터크림 색상 첫인상이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전체적인 집 톤을 크림화이트에 우드 마루, 그리고 베이지빛이 섞인 따뜻하고 밝은 느낌으로 잡고 싶었거든요. 실제로 적용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무드와 딱 맞는 것 같아 만족스럽긴 합니다.
다만 폰카로 찍으니 색감이 정확히 담기지 않네요. 낮에 볼 때와 밤에 볼 때 색상 차이가 좀 있고, 사진상으로는 실제보다 조금 더 어둡게 나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퓨어화이트처럼 아주 새하얀 벽지에는 조금 안 어울릴 것 같고, 우드나 크림화이트 계열의 색감에는 찰떡일 것 같아요. 웜톤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만한 색감입니다.
처음에는 포그그레이지 색상도 고민했었는데, 만약 그걸로 갔으면 오히려 그레이빛이 너무 도드라졌을 것 같아서 변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냉장고장 테두리 정도의 색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코타화이트 색상의 가전과 함께 배치했을 때 이 버터크림 색상과 조화가 잘 맞을까요? 모든 공정이 끝나고 필름 제거한 뒤에 다시 후기를 남기겠지만, 미리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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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따뜻해 보일 것 같아요. 우드 마루랑 조합이면 실패 없으실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썼는데 다행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온도에 따라 색감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낮의 자연광과 밤의 인공조명 아래에서 각각 색상을 확인하신 후, 가전제품의 코타화이트 톤과 이질감이 없는지 샘플지를 직접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코타화이트 가전이면 무광 느낌일 텐데, 버터크림 필름의 광택 정도에 따라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필름이 완전 무광인가요?
완전 무광은 아니고 은은한 느낌인데, 가전이랑 붙여놓으면 어떨지 정말 고민되네요.
저는 포그그레이지 했는데 차분해서 좋더라고요. 물론 웜톤 좋아하시면 버터크림이 정답이겠지만요.
맞아요. 결국은 개인 취향이라 생각한 무드대로 가시는 게 제일 후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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