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방 상하부장 필름 시공 시 문짝만 할지 전체 범위를 넓힐지 고민입니다
10년 전에 이사 올 때부터 사용하던 주방인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서 볼 때마다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청소할 때마다 의욕이 떨어질 정도라 변화를 주고 싶은데, 주방 전체를 뜯어고치자니 비용 부담이 크고 아직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 전부 바꾸는 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상하부장 색상이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주방이 실제 면적보다 더 좁아 보이고 오래된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필름으로 상하부장과 아일랜드 쪽 색상을 바꿔볼까 고민 중입니다. 문짝만 필름 시공을 해도 전체를 교체한 것처럼 밝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리하는 공간이라 그런지 주방 쪽 벽지가 유난히 누런 느낌이 납니다. 색상을 제대로 맞추려면 도배는 전체적으로 해야 할 것 같고, 필름은 우선 주방장 정도만 계획하고 있습니다. 필름 브랜드를 찾아보니 패턴이나 색상 종류가 다양해 보이는 곳이 있어 그쪽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주방 상하부장 부분 시공을 하실 때 문짝만 하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는 김에 몰딩이나 옆판까지 같이 진행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필름 시공 후에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방만 바꿔도 거실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 보일 수 있을까요?
오래된 주방을 필름으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업체 선정 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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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어두운 체리색 주방을 화이트 필름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밝아지긴 하더라고요. 다만 문짝만 하면 옆판이나 몰딩 색상이 그대로 남아서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범위를 넓히시는 걸 추천해요.
역시 옆판까지 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혹시 시공 후에 들뜸 현상은 없으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가구의 표면 상태와 몰딩의 구조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년 된 가구라면 기름때 제거 등 밑작업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되므로, 시공 전 세척 공정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만 바꿔도 거실에서 봤을 때 시각적으로 확 트여 보입니다. 다만 벽지가 누렇다고 하셨는데, 필름 색상을 정하실 때 벽지 톤과 너무 대비되는 화이트보다는 약간의 미색이 섞인 톤을 고르시는 게 조화로울 것 같아요.
업체 고르실 때 포트폴리오에서 주방 시공 사례가 많은지 꼭 확인하세요. 주방은 굴곡진 부분이나 마감이 까다로운 곳이 많아서 숙련도 차이가 큽니다.
포트폴리오 확인이 중요하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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