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 단열재 두께와 욕실 3차 방수 공정의 적절성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30평대 구축 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하게 되었습니다. 공사 범위에 작은방 베란다와 주방 베란다 확장이 포함되어 있고, 확장하면서 샷시도 전체적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업체에서 받은 견적서를 살펴보고 있는데, 확장 부위 단열 자재로 아이소핑크 30T와 레미탈, 모래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자재 구성과 두께로 시공해도 나중에 결로나 추위 문제없이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리고 욕실 방수 공정 부분도 확인 중입니다. 견적서에는 1차로 모래와 시멘트, 완결방수액을 사용하고, 2차로 방수액을 롤러와 붓으로 바른 뒤, 3차로 도막 방수액을 붓과 롤러로 시공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나중에 누수나 결로, 방수 문제로 고생하고 싶지 않은데, 견적서에 명시된 이 방법들이 일반적인 기준에서 충분한 조치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점을 더 확인하거나 체크해야 할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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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단열재 30T면 생각보다 얇은 느낌이네요. 지역이나 집 방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더 두껍게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 질문드렸습니다. 30T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더 보강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욕실 방수를 3차까지 나누어 진행하는 건 꽤 꼼꼼하게 계획하신 것 같네요. 도막 방수까지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네, 견적서에 도막 방수액 4kg 사용한다고 적혀 있는데 이게 충분한 양인지 궁금합니다.
확장 부위는 샷시 성능도 중요하지만 벽면과 천장 단열이 핵심입니다. 아이소핑크 외에 다른 보완재는 없는지 물어보세요.
맞아요. 틈새 메우기 같은 기밀 시공이 같이 들어가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더라고요.
방수액 종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양생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지 공정표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양생 시간은 따로 적혀 있지 않네요. 업체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견적서에 자재명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보통은 그냥 단열공사라고 뭉뚱그려 적는데 말이죠.
구축 확장은 정말 변수가 많아서 걱정되시겠어요. 샷시 교체하시니까 창틀 주변 단열 마감 어떻게 하실지도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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