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전기 공사 전 콘센트 증설 위치와 수량 결정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이제 곧 전기 공사 단계에 들어갈 예정인데, 콘센트 위치를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기존 집 구조대로 그냥 두자니 나중에 가전제품 배치하고 나서 멀티탭을 주렁주렁 연결하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거실 TV 벽면이나 주방 소형 가전 쪽은 생각보다 전기를 쓸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보통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곳은 침대 양옆이나 소파 옆, 그리고 식탁 주변인데 이렇게 하면 충분할까요. 로봇청소기 충전석이나 복도 청소기 사용 위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을 먼저 정하고 위치를 잡으라고들 하시는데, 철거 후 배선 작업 단계에서 확정해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들어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나중에 추가하는 것보다 지금 넉넉하게 만드는 게 낫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수량을 결정하고 위치를 잡아야 후회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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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반셀프 때 넉넉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입주하고 나니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주방 쪽은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같은 소형 가전 위치를 미리 정해서 그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시는 걸 추천해요.
주방 쪽이 특히 고민이었는데, 가전 위치를 먼저 잡고 계획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인덕션 쓰실 계획이면 전용 회로랑 차단기 따로 쓰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안전 문제라 이 부분은 위치 잡을 때 같이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구 배치도를 먼저 그려보셨나요? 소파나 침대 헤드 위치가 바뀌면 콘센트가 가구 뒤로 숨어버려서 못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도면 위에 가구 위치 먼저 그리고 그 옆에 배치해 보세요.
아직 가구 배치를 확정하지 못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도면부터 그려봐야겠습니다.
철거 단계에서 배선 작업할 때 위치 확정하는 게 비용 면에서 유리한 건 맞습니다. 나중에 벽 뚫고 다시 작업하려면 일이 커지니까 이번 기회에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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