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인테리어 목표로 월넛 필름과 그레이지 톤을 조합했는데 색감 조화가 괜찮을까요
전체적으로 쿨톤 느낌이 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월넛 톤을 포인트로 잡고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필름 색상을 찾으려고 정말 발품을 많이 팔았어요. 한 곳의 매장만 두 번 방문하고, 다른 브랜드 매장들도 여러 차례 돌며 샘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공사가 완전히 끝난 상태는 아니지만, 걸레받이와 문틀은 PS120 색상으로 맞췄고, 월넛 문은 PW996-3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색이 약간 짙은 편이지만, 붉은 기나 노란 기가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나무 옹이가 과하지 않고 나뭇결이 살아있어서 모던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팬트리 쪽은 포그그레이지 색상을 썼고, 주방은 포그그레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라 이질감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포그그레이와 월넛 톤의 조합도 걱정했던 것보다 조화롭네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타일을 조금 더 밝은 색으로 갈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너무 밝으면 나중에 청소하기 힘들 것 같아서 그냥 만족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톤을 섞어서 배치했을 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아 보일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월넛에 붉은 기 빠진 제품 찾기 진짜 힘든데 잘 고르셨네요. 쿨톤 월넛이면 세련된 느낌 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샘플북 볼 때는 비슷해 보였는데 실물로 보니 붉은 기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포그그레이랑 포그그레이지 조합이면 톤온톤이라 아주 안정적일 것 같아요. 주방이랑 팬트리 연결 부위 사진 궁금합니다.
아직 공사 중이라 정돈이 안 돼서 나중에 완성되면 사진 올려볼게요!
이 사례에서는 서로 다른 브랜드의 필름을 혼용하셨으므로, 조명 아래에서 각 제품의 광택도와 실제 발색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레이 계열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이질감이 드러날 수 있으니 현장에서 샘플을 직접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 밝은 거 고민하시는데, 요즘은 오염 방지 코팅 잘 나와서 밝은색 가셔도 괜찮았을 텐데 아쉽네요.
매장을 그렇게 여러 번 도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필름 고를 때 셋 이상의 브랜드 비교했는데 확실히 실물이 답이더라고요.
PS120에 월넛 조합이면 굉장히 차분한 분위기겠어요. 전체적인 톤 밸런스는 이미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쿨톤 베이스에 월넛 포인트면 유행 안 타고 오래갈 스타일이에요.
저도 지금 필름 고민 중인데, 붉은 기 없는 월넛 제품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매장 가볼게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진행 중 자재 수급 문제로 필름 색상을 변경하게 된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별도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 질문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 주방 인테리어 톤 변경으로 인한 냉장고 필름 시공 가능 여부와 색상 추천 질문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