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필름 시공 후 밑작업 상태와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필름 시공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인 컬러 하나와 현관 및 주변부에 들어가는 포인트 컬러 두 가지를 조합해서 진행했는데요.
시공 과정에서 빛이 들어오는 부분의 타카 자국이 보일 수 있다고 하셔서 퍼티 작업을 4, 5번 정도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요청드리지 않았는데도 냉장고 위 배관을 막은 곳을 남는 필름으로 서비스 처리해주셨습니다.
마감 상태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현관문의 경우 시공자분께서 직접 보시고는 미세하게 마음에 안 드셨는지 다시 붙여주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타일 시공 부위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작업 난이도가 높았을 텐데 결과물은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계획이 중간에 계속 수정되었는데도 친절하게 반영해주셨고, 방화문까지 포함해서 진행했는데 잘 결정한 것 같습니다. 견적은 2품에 자재비를 더해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밑작업을 여러 번 거치고 시공자가 스스로 재작업까지 하며 마감한 경우, 일반적인 기준에서 충분히 잘 된 시공이라고 판단해도 될까요? 다른 분들은 필름 마감 확인하실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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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퍼티를 4, 5번이나 하셨으면 밑작업에 정말 공을 들이신 것 같네요. 보통 그렇게까지 안 하는 경우도 많은데 결과물이 좋으시겠어요.
네, 빛 비치는 각도에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매끈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현관문 재시공까지 해주신 걸 보면 책임감이 강한 분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타일 겹치는 부분 마감이 특히 까다로운데 사진으로 보면 더 확실할 것 같아요.
2품에 자재비 구성이면 적정하게 잘 진행하신 것 같네요. 방화문까지 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나중에 따로 하려면 훨씬 번거롭거든요.
맞아요, 처음엔 뺄까 고민했는데 같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름은 결국 밑작업 싸움인데 퍼티 횟수나 서비스 부분 처리해주신 점을 보면 신뢰할 만한 시공자로 보입니다.
계획 수정이 잦았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반셀프면 소통이 제일 힘든데 운이 좋으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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