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 필름 시공 후 색상 차이와 방염 여부에 따른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방화문과 일부 문틀에만 필름 작업을 했습니다. 벽지를 변경하고 신발장을 도장 제품으로 맞출 예정이라 전체적인 톤을 고려해서 선택했는데요.
작업자 두 분이 오셔서 퍼티와 샌딩 작업을 하시고, 문을 통째로 떼어내어 시공하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 샘플로 봤을 때는 하늘색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시공하고 나니 밝은 회색처럼 보여서 당황스럽네요. 붓터치 느낌에 은은한 펄이 들어간 제품이라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을 고를 때 방염과 비방염 제품이 있더라고요. 저는 안쪽은 비방염으로, 외부 쪽은 방염 제품으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염이 오염 방지 기능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불에 강하다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방염 제품이 가격 면에서는 좀 더 저렴하더군요.
벽지와 필름 브랜드를 같은 계열로 맞췄더니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샘플과 실제 시공 후의 색감 차이가 이렇게 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방화문의 경우 안팎을 서로 다른 방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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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은 조명이나 면적에 따라 색감이 정말 다르게 보여요. 특히 펄이 들어간 제품은 각도에 따라 회색이나 푸른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역시 조명 영향이 큰 거겠죠? 샘플북으로 볼 때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방화문은 법적으로 방염 기준이 중요할 텐데, 외부 쪽만 방염으로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보통 복도 쪽은 공용 공간이라 방염 기준을 더 엄격하게 따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벽지랑 필름 브랜드를 맞추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아요. 톤 맞추기가 훨씬 수월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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