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거실의 올드한 파벽돌 아트월을 합판과 필름으로 덮어 마감하는 방법
10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연식에 비해 실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거실의 파벽돌 아트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아 1년 동안 어떻게 고칠지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직접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예산 문제로 도배와 마루만 먼저 진행했고, 나머지는 하나씩 셀프로 고쳐보고 있습니다. 우선 아트월의 경우, 실측을 마친 뒤 도면을 확인하여 합판을 주문했습니다. 벽돌 위에 합판을 붙여야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초강력 본드를 사용하니 벽돌 위에도 합판이 잘 붙더군요.
합판 작업 후에는 필름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크림 톤과 스톤 느낌의 필름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해 사용했는데, 필름 작업만으로도 공간이 이전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주방 벽의 데코타일과 다른 시트지 작업들을 하나씩 진행하며 집을 고쳐가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뿌듯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 저처럼 구축의 이상한 아트월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용기를 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돌 위에 바로 합판을 붙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본드 종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제품명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시중에서 파는 초강력 본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파벽돌의 요철 상태를 확인하고 합판의 두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필름 마감 시에는 합판의 이음새나 모서리 부분의 접착 상태를 먼저 점검하신 후 전체 필름 작업을 진행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색상 조합이 궁금하네요. 크림이랑 스톤 톤을 어떻게 배치하셨나요?
전체적으로 밝은 크림 톤을 베이스로 잡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스톤 색상을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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