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전체 화이트톤 필름과 도배 시공 시작했는데 실제 만족도와 아쉬운 점이 궁금합니다
경매로 낙찰받은 오래된 집이라 전체적으로 손볼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문과 몰딩, 붙박이장까지 전부 다 낡아서 이번에 화이트톤으로 확 바꾸기로 결정하고 오늘부터 드디어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필름과 벽지 조합이었는데, 샘플을 여러 번 받아보고 색상을 계속 바꿔가며 고민한 끝에 보닥 S255 필름과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 벽지로 선택했습니다. 공사 전에는 이 두 조합이 실제로 붙었을 때 잘 어울릴지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시공이 시작되어 필름이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집 분위기가 훨씬 밝아지는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공사 자재들이 쌓여 있어서 정신없는 상태지만, 성격이 너무 급해서 그런지 계속 현장을 들락날락하며 확인하고 있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될까 봐 조심스럽긴 하지만 자꾸 마음이 가네요.
혹시 저처럼 화이트톤으로 전체 분위기를 바꾸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거주하시면서 얼마나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생각지 못했던 아쉬운 점이나 관리하면서 느끼신 불편함이 있다면 미리 공유 부탁드려요. 대리만족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이트톤은 일단 집이 넓어 보이고 깨끗해 보여서 만족도는 최상일 거예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오염이 눈에 띄는 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후 도배가 진행되는 순서로 보입니다. 필름 마감 면과 도배지가 만나는 코너 부분의 들뜸이나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벽지가 완전히 마른 뒤에 전체적인 색감 조화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닥 S255에 디아망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혹시 조명은 어떤 색상으로 맞추셨나요? 조명색에 따라 화이트 톤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조명은 아직 결정 전인데,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 아이보리 톤이 섞인 전구색이나 주백색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화이트로 다 바꿨는데 처음엔 너무 하얘서 당황스러웠지만 가구 들어오니까 딱 좋더라고요. 다만 몰딩 부분에 찍힘이 생기면 티가 많이 나서 조심해서 쓰게 됩니다.
경매 받은 집이면 기초 상태가 중요할 텐데 필름 작업 전에 면 고르게 잘 잡으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화이트는 면이 고르지 않으면 빛 반사 때문에 티가 날 수 있습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 주방 가구 색상이 제각각이라 좁아 보이는데 필름 시공 범위와 색상 통일 판단 질문
- 아트월 철거 대신 시트지 작업 진행했는데 도배 전 단계에서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