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앤우드 무드에 맞춘 벽지, 필름, 장판 색상 조합 결정 전 고민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픈 게 바로 색상 맞추기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화이트앤우드 느낌을 내고 싶은데, 샘플북으로 보는 것과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너무 다를 것 같아 고민입니다.
벽지는 디아 회벽크림화이트로 정해두었는데, 여기에 맞출 가벽과 문, 걸레받이 필름 색상을 정하지 못했어요. ps101, ps102, ps160, ps170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떤 조합이 이질감이 없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특히 걸레받이와 가벽 색상을 다르게 가져갈지, 아니면 통일할지도 고민이에요.
주방 키큰장 필름은 한솔 크림화이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누렇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부엌 조슈아라이트 색상과 잘 어울릴지도 확인해보고 싶어요. 여기에 베코보노 매트크림 색상까지 섞으려고 하니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장판은 lx 2.2t 제품 중에서 고르고 있어요. 오트샌드, 애쉬베인샌드, 베이지샌드, 그레이콘크리트, 모하비스톤까지 후보군이 너무 많네요. 쇼룸을 여러 번 다녀왔는데도 샘플이 생각보다 어두워 보여서 베이지샌드가 정말 벽지나 필름이랑 잘 맞을지 확신이 안 섭니다.
실제로 이런 조합으로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자연광에서 봤을 때 이질감이 없는지, 혹은 추천하시는 조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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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ps102 썼는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요. 자연광에서는 생각보다 밝게 나옵니다.
자연광에서 밝게 느껴지신다면 다행이네요! 혹시 벽지랑 톤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았나요?
베이지샌드 장판 고민 중이시군요. 샘플보다 시공했을 때 훨씬 넓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이라 만족하실 거예요.
한솔 크림화이트가 누런 기가 약간 있긴 한데, 조슈아라이트랑 매치하면 오히려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 필름, 바닥재의 톤을 맞추기 위해 각 자재를 동일한 광원 아래에 두고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샘플 칩은 크기가 작아 색 왜곡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넓은 면적의 샘플을 확보하여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도에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걸레받이 ps170이랑 가벽 ps102 조합 생각 중이신가요?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었어요.
오, 실제 조합 사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필름 번호가 너무 비슷해서 헷갈리시죠. 저는 그냥 다 통일했는데 그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lx 쇼룸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조명이 너무 강해서 실제 집이랑 달라요. 샘플을 집으로 가져와서 벽에 대보세요.
맞아요, 저도 쇼룸 믿고 샀다가 집에서 보니 색이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트샌드랑 베이지샌드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따뜻한 느낌 원하시면 베이지샌드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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