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마친 지 벌써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짐 정리가 늦어져서 이제야 거실 우물천장 조명 정보를 공유하며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을 두 줄로 넣었습니다. 시공 전에 아이가 둘이라서 집이 너무 어두우면 안 될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선택지로는 주광색과 전주백색 조합, 혹은 주백색과 전주백색 조합 중에서 고민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주백색과 전주백색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전혀 어둡지 않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보통 거실에서는 우물 조명 중 주백색 라인과 다운라이트만 켜고 생활하는데, 주광색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함께 설치한 다운라이트 역시 주백색입니다.
전주백색 라인만 켰을 때와 주백색 라인만 켰을 때의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고, 두 줄을 동시에 다 켤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물 안쪽에 별빛 조명을 추가했는데, 얇은 제품으로 찾아서 설치했더니 촌스럽지 않고 밝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저처럼 우물천장 두 줄 구성을 고민하시면서 주광색을 빼고 주백색과 전주백색 조합으로 가시려는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런 조합에서 조도가 충분하다고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8
노***아
주백색이랑 전주백색 조합이면 눈이 정말 편안하겠네요. 혹시 다운라이트랑 같이 켰을 때 너무 노랗게 느껴지지는 않으시나요?
조***인
다운라이트도 주백색이라 전체적으로 톤이 맞아서 이질감 없이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하***고
아이들이 있으면 확실히 주광색의 밝은 느낌이 필요할 것 같아 고민했는데, 주백색만으로도 충분하시다니 참고가 됩니다.
조***인
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실제 생활해 보니 주백색 조도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별***금
별빛 조명 얇은 걸로 설치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빛이 끊겨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나요?
전***중
얇은 제품들이 보통 마감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비슷한 걸로 고려 중입니다.
차***기
전주백색 라인만 켰을 때의 느낌이 궁금하네요. 완전히 휴식 모드일 때 쓰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반***자
두 줄을 각각 다른 스위치로 분리해서 제어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한 번에 켜지는 구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