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의 가구들을 필름으로 리폼한 명륜아이파크 1차
명륜아이파크 1차,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들의 색을 바꾸는 필름 시공을 진행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짐이 모두 들어있는 상태라 일정을 세밀하게 맞추어 각 방의 붙박이장과 신발장, 그리고 주방 가구 전체를 작업 범위로 잡았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가구 색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큰 결심이 필요하죠. 짐을 옮기고 보양하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에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거주 중에도 충분히 가능한 가구 리폼의 과정을 짚어볼게요.

우선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부터 살펴볼게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우드톤 바닥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존 가구의 색상을 필름으로 덮어 마감함으로써 주변 인테리어와 톤을 맞추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주방은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 더욱 세심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주방의 상하부장과 내부 선반, 그리고 불투명한 도어 패널까지 필름 시공이 적용되었습니다. 싱크볼 주변과 바닥의 우드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색감을 잡았으며, 가구의 모서리와 틈새까지 밀착시켜 마감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가구의 사용 빈도와 짐의 양을 먼저 파악해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붙박이장이나 주방 가구처럼 면적이 넓은 품목은 시공 전 내부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작업 효율이 올라갑니다.
신발장부터 주방 가구 전체까지, 낡은 색을 벗겨내고 새로운 톤을 입혀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거주 중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가구의 면과 선을 따라 정교하게 밀착된 필름 마감이 돋보입니다.
명륜아이파크 1차의 붙박이장과 주방 가구처럼 거주 중인 환경에서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세밀한 일정 계획부터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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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가구 모서리랑 틈새까지 밀착된 마감 처리가 정말 정교해 보여요. 저도 곧 거주 중인 집 가구 색상을 바꿀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붙박이장 필름 시공할 때 짐이 있는 상태면 정리하는 게 제일 걱정인데, 일정을 세밀하게 잡아서 진행하셨다니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주방 도어 패널까지 필름으로 마감하신 디테일이 좋네요. 혹시 이런 리폼 후에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보통 필름 마감 후에는 강한 마찰이나 날카로운 물건에 긁히지 않게 주의해주시는 게 좋아요!
창가 쪽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우드톤 바닥과 필름 가구가 만나니 분위기가 정말 차분하고 아늑해 보여요.
신발장부터 주방까지 낡은 색을 걷어내니 집안 전체 인상이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거주 중인 집이라 망설였는데 좋은 사례네요.
주방 상하부장 색감이 우드톤 바닥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거주 중에 이렇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는 게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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