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2인치로 촘촘하게 배치하고 6개월 살아보니

서***맘

거실을 서재처럼 쓰고 싶어서 아이들 공부할 때 눈 안 아프게 조도를 확보하는 데만 집중했어요. 2인치 다운라이트를 꽤 촘촘하게 배치하고 커튼박스 간접등까지 넣었거든요.

공사 전에는 소파 위나 실링팬 옆 조명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몇 개 뺄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TV 월플렉스 위쪽도 조명을 빼달라고 요청했었고요. 스위치도 6구로 다 나눠서 분위기별로 조절하려고 했었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 조명 개수 자체보다는 빛이 퍼지는 방식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조명은 한 번 설치하면 바꾸기 너무 힘들어서 고민했던 게 맞긴 한데, 너무 많은 조명이 천장에 있으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기도 해요. 그래도 스위치를 분리해둔 건 나중에 조도 조절할 때 유용해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조***러4/22

2인치로 하면 너무 어둡진 않나요?

서***맘4/22

개수가 촘촘해서 밝기는 충분했어요. 대신 빛이 집중되는 타입이라 부분적으로 밝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터4/22

저도 스위치 분리하는 거 고민했는데, 나중에 분위기 바꿀 때 진짜 편해요.

무**명4/22

커튼박스 간접등도 같이 하셨군요. 저도 넣었는데 만족스러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