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색된 낙엽송 무늬 DP판을 예림 HP522로 덮은 명지 더 힐 시그니처 49평 | 부산
명지 더 힐 시그니처 49평형, 기존의 짙은 월넛과 낙엽송 무늬가 있던 공간을 필름으로 정돈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 과정 중 필름 시공을 통해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오래된 필름이나 무늬가 강한 마감재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색을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예림 필름의 구체적인 색상 선택과 시공 범위를 통해 어떻게 톤을 맞췄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의 창호 근접 모습이에요. 베이지색 타일이 마감된 벽면과 맞닿은 흰색 프레임의 창호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외부의 고층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풍경이 실내로 들어오는 지점이라 마감의 정밀함이 중요해요.

슬라이딩 구조의 실내 창호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투명한 유리 패널과 발코니 라이트 레일이 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기초를 잡아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그런데 창호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작은 디테일들이 전체 무드를 결정하곤 하죠.

완성된 벽면의 모습입니다. 흰색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목재 패턴의 마감이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흰색 목재 패턴 마감 위에 검은색 테두리가 둘러진 작은 직사각형 유리 패널이 부착되었습니다. 무채색의 대비가 명확해지면서 공간에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와 문틀 상단을 정리하는 시공 과정입니다. 이 부분의 마감 상태에 따라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세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 상부를 작업하는 모습이에요. 도어와 프레임, 그리고 유리 부분이 만나는 지점의 굴곡을 따라 필름을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아치형 선반과 수납장이 설치된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벽면과 천장의 연결 부위까지 함께 정리하며 톤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부를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교차하는 지점의 마감을 통해 이음새가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은 집의 중심을 잡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흰색 벽지와 바닥재가 깔린 복도 공간의 시공 과정이에요. 문 위쪽 천장의 조명 위치를 확인하며, 노출된 벽지 일부와 문 손잡이 주변을 정돈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테두리의 슬라이딩 문과 전기 스위치가 배치된 복도 모습입니다. 서로 다른 공간으로 연결되는 통로인 만큼, 문틀의 라인을 일정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감이 완료된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경계선이 매끄럽게 이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흰색과 베이지색 마감이 혼재된 복도의 작업 현장입니다. 우측의 흰색 문과 왼쪽의 검은색 문이 대비를 이루며, 바닥의 베이지 톤과 조화를 이룹니다.
이번 현장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에 맞춰 전체 베이스를 예림 HP522로 설정하고, 거실을 제외한 각 방의 창호는 예림 HP521로 구분해 시공했습니다. 특히 현관문은 예림 HN2011을 선택해 입구부터 세밀하게 톤을 조절했습니다. 49평형의 넓은 공간인 만큼 자재의 색상 코드를 통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낙엽송 무늬의 DP판이나 변색된 월넛 톤을 지우고 예림 HP522와 HP521의 조합으로 화사한 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현관문의 HN2011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색감이 조화롭게 연결된 모습입니다.
예림 HP522와 HP521, 그리고 HN2011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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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아치형 선반이랑 수납장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복도 문틀 라인이 일정해서 정말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검은색 테두리가 둘러진 유리 패널 포인트가 눈에 띄네요. 혹시 거실 제외한 방 창호에 쓴 HP521은 HP522랑 색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전체 베이스인 HP522와 방 창호의 HP521을 구분해 시공해서 미세하게 톤을 조절한 현장이에요.
예림 HP522 색상이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 찰떡이네요. 저도 곧 이사라 톤 맞추는 중인데 조합 참고할게요!
낙엽송 무늬 DP판이 누렇게 변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덮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현관문 HN2011 색상도 세련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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