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발렌무디크림과 현대 PNC47로 톤을 맞춘 대연 롯데캐슬 | 부산

반*끝

대연 롯데캐슬, 전체 시스템 창호와 방문, 문틀 그리고 현관문까지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보관 이사를 통해 진행된 공사라 기초부터 마감까지 세밀한 공정이 필요했던 곳입니다.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힐 때 어떤 제품을 조합해야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죠. 창호와 문, 벽체까지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어떻게 잡았는지 구체적인 자재 명칭과 함께 살펴볼게요.

창밖 풍경이 들어오는 창호의 시공 전 모습
창밖 풍경이 들어오는 창호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창호의 기존 색을 정리하는 것부터였습니다. 사진 속 창밖으로 보이는 고층 건물과 녹음이 그대로 들어오는 큰 창은 이 집의 채광을 책임지는 핵심 요소예요. 벽면의 흰색 페인트 자국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정밀한 밑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밀한 마감이 필요한 창호 상부 프레임
정밀한 마감이 필요한 창호 상부 프레임사진 출처

창호 상부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만나는 지점은 필름이 들뜨기 쉬운 구간이라 더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해요. 외부의 초록빛 식물들이 배경으로 보일 만큼 시야가 트인 창틀에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해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입니다.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기초 작업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기초 작업사진 출처

이제 시선을 도어로 옮겨볼까요.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 부분을 정리하며 필름 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문과 문틀이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도록 경계선을 매끄럽게 다듬는 단계예요.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정리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정리사진 출처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닿은 부분 역시 꼼꼼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문짝과 프레임 상부의 굴곡을 따라 필름이 밀착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 이어졌어요.

목재 패널이 설치된 공사 중인 실내 천장과 벽
목재 패널이 설치된 공사 중인 실내 천장과 벽사진 출처

천장과 벽, 바닥이 모두 드러난 실내 공간의 모습이에요. 천장의 흠집을 정리하고 중간 부분에 설치된 목재 패널의 수평을 맞추며 전체적인 톤을 결정짓는 밑바탕을 그렸습니다.

밝은 타일 바닥 위로 보이는 창호 시공 현장
밝은 타일 바닥 위로 보이는 창호 시공 현장사진 출처

다시 창호 쪽으로 돌아오면, 밝은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대조를 이루는 공간이 보입니다. 창문 왼쪽에 놓인 자재들과 붉은 천은 시공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들이에요.

네 개의 유리 패널과 흰색 도어가 있는 방
네 개의 유리 패널과 흰색 도어가 있는 방사진 출처

네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큰 창이 있는 방 내부입니다. 흰색 도어와 손잡이가 제자리를 잡고, 창밖으로는 산과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들어와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짓고 있어요.

창가 나무 프레임과 도어 유리 패널의 조화
창가 나무 프레임과 도어 유리 패널의 조화사진 출처

천장 마감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지만, 창가에 설치된 나무 프레임 구조물과 벽면의 조화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과 흰색 도배지가 만나며 전체적으로 밝은 베이스가 잡혔어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목재 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먼지와 천장의 테이프 자국들이 보이지만, 이 과정이 지나야만 비로소 매끈한 필름의 질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방 내부와 열린 문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방 내부와 열린 문사진 출처

방 내부의 흰색 벽과 천장에 남은 마감 흔적들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열려 있는 문 너머로 코팅된 바닥면이 보이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작업 중인 공간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렌지색 테이프로 표시된 벽면 시공 과정
오렌지색 테이프로 표시된 벽면 시공 과정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벽면에 흰색 시공재를 부착하고 오렌지색 테이프로 세밀하게 표시하며 마무리를 준비했습니다. 노출된 천장과 평탄한 콘크리트 바닥 위로 정교한 필름 작업이 덮이면서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창호와 문, 벽체의 색상 코드를 미리 통일감 있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집처럼 창호는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벽체와 문틀은 현대 PNC47, 그리고 문과 침대 헤드는 현대 LW115로 지정해 톤온톤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체 시스템 창호부터 방문, 문틀, 부분 알판, 그리고 현관문까지 모든 면에 새로운 색을 입혀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현대 PNC47, LW115의 조합이 만들어낸 차분한 톤이 집 전체를 감싸고 있어요.

현대 PNC47과 LW115, 그리고 영림 발렌무디크림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나만의 톤을 찾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발렌무디 크림현대 보닥 프리미엄 우드 LW115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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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11일 전

시스템 창호 프레임까지 필름으로 덮으니까 집안 전체 톤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저도 곧 이사라 색상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부***810일 전

현대 LW115로 침대 헤드까지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센스 있으시네요! 혹시 문이랑 헤드 색감이 완전히 똑같이 느껴지나요?

크***후10일 전

영림 발렌무디크림이랑 현대 PNC47 조합 진짜 찰떡이네요. 톤온톤으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너무 차분해 보여요.

미***프9일 전

문과 문틀 경계선을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이렇게 기초를 잡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나 봐요.

반*끝9일 전

맞아요. 특히 도어 유리 패널이나 굴곡진 부분의 밑작업이 꼼꼼해야 필름이 밀착되어 깔끔하게 마무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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