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확장 공사 시 단열재 충진 범위와 시스템 에어컨 배관 간섭 해결 방법
30년 된 구축 아파트 31평형을 매매하여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의 뷰를 살리기 위해 앞뒤 베란다와 작은방까지 총 3곳을 확장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단열과 누수입니다.
현재 목공 공정 단계인데, 확장부 벽면에 아이소핑크 30T를 3차까지 넣고 양옆 벽면과 천장까지 붙이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충분한지, 아니면 더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별도로 업체를 선정해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천장을 지나는 배관 호스들 때문에 주방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턴키 업체 실장님께서 수습 가능하다고 하시지만, 실제로 이런 배관 간섭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식으로 마감 처리를 해야 나중에 하자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창호는 단열 효율을 고려해 언발란스 창으로 교체했고, 9mm 문선과 TV 반매립장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공정 전반에 걸쳐 단열과 설비 마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핵심 기준이 무엇일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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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아이소핑크 3차면 꽤 두껍게 넣으신 편이네요. 다만 틈새 메우기를 폼으로 얼마나 꼼꼼하게 했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폼 작업하시는 거 봤는데 꼼꼼하게 채워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천장 쪽이 늘 불안하네요.
에어컨 배관 때문에 천장 무너진 적이 저도 있었는데, 결국 목공에서 단내림으로 해결했습니다. 작성자님 댁도 단내림 계획 있으신가요?
네, 시스템 에어컨 단내림 공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으로 수습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에어컨 배관으로 인해 천장 구조물이 손상되었으므로, 목공 작업 전 배관 경로를 재확인하고 보강재를 설치한 뒤 단내림 마감을 진행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단열재의 경우 충진 두께만큼이나 이음새의 기밀성이 중요하므로 폼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언발란스 창으로 하셨으면 뷰는 정말 좋겠네요. 확장부 샷시 폼 작업은 제대로 확인하셨나요?
네, 폼 꼼꼼하게 채워주시는 것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30년 된 집이면 설비 쪽이 정말 변수가 많죠. 철거 때 설비 작업까지 같이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네, 철거 사장님께서 확장부 설비까지 같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욕실 타일 작업도 같이 하시는 것 같은데, 졸리컷 마감 상태도 꼭 체크하세요.
턴키로 진행하시면서 추가금 없이 계약하셨다니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보통 공사 중에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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