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웜그레이랑 밀크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한 과정
이번에 필름 작업하면서 색상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문틀은 이미 PS160 주백색으로 정해졌고, 벽지도 개나리 매트화이트로 해둔 상태거든요. 그래서 벽장 도어 필름을 골라야 하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았어요.
HP522는 페인트 회벽 느낌에 엠보가 있어서 묵직한데, HSM02나 HS005 같은 밀크화이트 계열은 아주 깔끔하고 매트한 느낌이라 한참 고민했어요. 웜그레이는 질감이 살아있어서 멋스럽지만 자칫 튈까 봐 걱정됐고, 화이트는 깔끔하지만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고민이었거든요.
가구 업체에서는 화이트 계열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HS002 유백 같은 톤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계속 비교 중이에요. 마루랑 몰딩이 아직 안 끝나서 전체적인 조화를 확신하기가 참 어렵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필름 고를 때 며칠 밤샜어요. 웜그레이 진짜 예쁘죠.
문틀 색상이 주백색이면 화이트보다는 약간 톤 있는 게 나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문틀이랑 너무 따로 놀지 않게 톤 맞추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엠보 있는 거 했더니 관리하기는 편했는데 느낌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화이트는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웜그레이도 좋은 선택이에요.
HS002 유백 톤도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고민했던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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