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도배와 가구 필름 시공 시 색상 조합과 질감 선택 고민입니다

결***어

준신축 아파트라 전체 공사는 아니고 도배와 필름 시공만 부분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도배지는 회색빛이 도는 화이트 톤으로 결정했는데, 이에 맞춰 가구 필름 색상을 정하는 단계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필름 작업을 하려는 곳은 신발장, 냉장고장, 싱크대, 파우더룸, 그리고 드레스룸 문까지입니다. 현재 집에 있는 가구들이 전반적으로 진하거나 연한 우드색, 혹은 갈색 계열이라서 필름 색상을 하나로 통일해야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후보로 생각 중인 색상은 두 가지인데, 둘 다 표면에 질감이 있는 제품들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싱크대와 신발장만큼은 질감이 없는 매끈한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하자고 주장하시네요. 남편이 말하는 색상은 회색 느낌이 강한데, 제가 고른 도배지나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우러질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필름 색상 고민만 벌써 몇 주째 하고 있는데, 질감이 있는 제품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남편 의견대로 매끈한 회색 톤을 섞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집***심4일 전

가구들이 우드와 갈색 톤이라면 너무 차가운 회색보다는 질감이 살짝 있는 쪽이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아요.

결***어4일 전

저도 그 점 때문에 질감 있는 제품들을 보고 있는데, 남편은 관리하기 편하게 매끈한 게 낫다고 하시네요.

미***프4일 전

도배지 색상이 정확히 어떤 회색빛 화이트인가요? 필름 색상과 톤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붕 떠 보일 수 있습니다.

결***어4일 전

완전 화이트보다는 아주 살짝 회색기가 섞인 톤입니다.

셀***어4일 전

신발장부터 드레스룸 문까지 범위를 넓게 잡으셨는데, 하나로 통일하시는 게 실패 확률은 적을 것 같습니다.

톤***인4일 전

맞아요. 특히 준신축이면 기존 몰딩 색상과도 맞춰봐야 해서 통일감이 중요하더라고요.

꼼***꾼4일 전

질감 있는 필름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매끈한 필름은 오염 닦아내기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 나누시는 건 어떨까요?

결***어4일 전

그 방법도 생각 안 해봤는데, 싱크대 쪽만 매끈하게 가는 게 현실적일까요?

초***퍼4일 전

샘플북으로 보시는 거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정말 달라요. 조명 아래에서 다시 한번 대조해보세요.

햇***집4일 전

동감합니다. 낮에 보는 색이랑 밤에 조명 켜고 보는 색이 완전히 달라서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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