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필름 시공 시 덮기 방식과 선 따기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깔끔할까요
거실 아트월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대리석 무늬가 있는데, 이게 신발장 타일이랑 똑같은 무늬라 너무 거슬리네요. 이 부분만큼 아트월이 한 벽면 더 있어서 전체적으로 필름 시공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색상은 kcc 브리즈크림으로 결정했는데, 시공 방법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알아보니 그냥 위에 덮는 방식이 있고, 선을 따라 따는 방식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덮는 방식을 선택하면 1에서 3cm 정도 폭이 겹쳐지는 부분이 생긴다고 하는데, 반대로 선을 따는 방식은 훨씬 깔끔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 아트월은 배열이 불규칙한 형태라, 그냥 일직선이나 정사각형 모양이 아니어서 선을 따는 작업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건 mdf를 붙이고 작업하는 것이겠지만, 현재 따로 목작업 일정이 잡혀 있지 않아서 이 작업 하나 때문에 목수님을 다시 모실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방법이 시각적으로 더 나아 보일지,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무늬 때문에 고민하다가 덮기로 했는데, 겹치는 부분이 생각보다 티가 안 났어요.
겹치는 부분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3cm 정도면 꽤 보일 것 같아서요.
불규칙한 배열이면 선 따는 게 훨씬 예쁘긴 합니다. 다만 작업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릴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아트월의 돌출 정도와 메지 간격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브리즈크림 색상 예쁘겠네요. 저는 그냥 덮었는데 나중에 보니 약간의 턱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목공 없이 가시려면 선택지가 좁긴 하네요. 선 따는 게 정석이긴 한데 불규칙한 배열이면 정말 손이 많이 갈 겁니다.
사진을 못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겹치는 부분이 1cm 내외라면 그냥 덮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입니다. 1cm면 괜찮을 것 같은데 3cm까지 갈까 봐요.
필름지 종류에 따라 두께가 달라서 덮었을 때 느낌이 다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선 따서 했는데 만족도는 높지만 시공비가 조금 더 추가되었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은 확실히 깔끔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오트밀 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중문 필름 색상과 질감 선택 고민입니다
- 필름 컬러 추천과 다운라이트 배치, 이 정도로 구성하면 적당할까요
- 물먹어 부푼 문틀과 샷시 필름 시공, 교체 없이 마감이 가능할까요
- 주방 가전 크림화이트 색상과 필름지 조합 시 톤 차이 확인 부탁드립니다
- 필름 톤 맞추기 세 번의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선택 기준과 팁 공유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