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나노코팅 셀프 시공 시 버핑 단계의 중요성과 범위 설정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에 지인 집 욕실 나노코팅 결과물을 보고 자극을 받아 저도 직접 도전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지인이 한 곳을 보니 샤워부스 유리와 세면대, 수전은 물론이고 욕실 벽 타일까지 전체적으로 코팅을 했더라고요. 결과물을 보니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광택이 나고 깔끔했습니다. 특히 변기 커버까지 코팅을 해서 아주 반짝거리는 상태였는데, 이렇게까지 범위를 넓게 잡고 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세면대나 수전, 샤워부스 정도까지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타일까지 다 진행한 걸 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커 보였습니다. 다만 바닥 타일의 경우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제외했다고 하더라고요. 포세린 타일용 코팅제가 따로 있다고는 하지만 안전 문제 때문에 바닥은 그냥 두었다고 합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버핑 과정입니다. 지인이 말하기를 코팅제 종류에 따라 버핑을 해야 하는 제품이 있고 안 해도 되는 제품이 있는데, 버핑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이 단계가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더라고요. 꼼꼼하게 닦아내는 과정이 없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하는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은 버핑을 어느 정도로 세밀하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곳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패키지 제품을 사용했다는데, 부위별로 전용 제품을 써야 하는지 아니면 통합 패키지로도 충분한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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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타일까지 다 하시면 확실히 관리하기는 편해요. 다만 버핑 제대로 안 하면 얼룩덜룩하게 남아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역시 버핑이 관건이군요. 혹시 얼룩 생기면 다시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수전이랑 거울만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타일까지 다 하면 작업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힘들더라고요.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넓긴 하겠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코팅제의 성분에 따라 경화 전 버핑 여부가 결정됩니다. 먼저 사용하시려는 제품의 매뉴얼에서 버핑 필수 여부를 확인하시고, 타일과 수전 등 재질별로 코팅제가 적합한지 구분하여 도포 순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닥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저도 욕심내서 했다가 너무 미끄러워서 바로 후회하고 다시 지웠습니다.
맞아요. 욕실 바닥은 안전이 제일이라 그냥 두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패키지 제품이 가성비는 좋은데, 예민하신 분들은 부위별 전용 제품을 쓰시더라고요. 광택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와 퀄리티 사이에서 고민이 되네요. 조금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버핑은 정말 구두 닦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대충 하면 나중에 물때 더 잘 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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