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낸 삼성필름 SG-113 화이트 랩핑 | 양주 샘터마을태영데시앙 25평
양주 샘터마을태영데시앙 25평, 2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구축의 낡은 샷시를 새 옷으로 갈아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미 도배와 장판은 정돈된 상태였지만, 세월의 흔적이 짙게 남은 창호 프레임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가로막고 있었어요.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지는 부분이 바로 샷시죠. 뜯어내고 새로 설치하는 복잡한 과정 대신,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다른 표정을 만들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슬라이딩 도어와 외부 발코니로 연결되는 창호가 보이지만, 프레임 곳곳에 노후화된 흔적이 역력해요. 나무 재질의 바닥과 흰 벽지 사이에서 샷시의 색감이 겉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랩핑을 마친 창호의 근접 모습이에요. 패턴 없는 민무늬의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어 주변의 흰 벽, 흰 타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건물의 풍경이 더 선명하게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요.

빛이 가득 들어오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도어 쪽입니다. 프레임의 각진 모서리부터 굴곡진 부분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어 매끈한 면이 완성되었어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프레임이 빛을 반사해 공간이 한결 밝아 보입니다.

다시 시공 전의 발코니 공간을 볼게요.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은 깨끗하지만, 창호 프레임의 색상이 낡아 전체적인 톤이 맞지 않았어요. 특히 금속 레일 난간과 맞닿은 부분의 노후함이 눈에 띕니다.

리폼을 마친 후의 발코니 전경이에요. 화이트 라이트 프레임과 함께 창호가 일체감 있게 바뀌면서 공간의 중심이 잡혔습니다. 외부 풍경을 담는 프레임이 정돈되니 마치 액자 속에 풍경을 담은 듯한 느낌을 줘요.

시공 과정 중 하나인 디테일 컷입니다. 창호 틀과 사이드 패널 사이의 틈새를 정리하는 단계예요. 이 부분의 기초 작업이 제대로 되어야 필름지가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붙을 수 있습니다.

마감의 핵심인 실리콘 코킹 작업이 완료된 접합부 모습이에요. 필름 랩핑 후 유리의 실리콘을 새로 쏴주어 마감선을 정돈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가 만나는 지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시공 후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푸른색 타일 바닥이 돋보이는 발코니의 창호 모습이에요. 외부의 푸른 산세가 화이트 프레임 덕분에 더 돋보이네요.

작업 전, 창호 유리에 투명한 패턴 라인이 들어가 있던 근접 샷이에요. 오래된 샷시 특유의 질감과 색상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리폼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시공 전의 발코니 내부를 다시 확인해 볼게요. 파란색 타일 바닥과 난간의 라인이 보이지만, 창호 프레임의 톤이 낮아 전체적으로 무거운 인상을 줍니다. 실내의 목재 바닥재와도 조화롭지 못한 상태였어요.

마찬가지로 리폼 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흰 벽면과 대비되는 낡은 프레임의 색상이 공간의 생기를 앗아가고 있었어요. 이 부분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슬라이딩 도어의 근접 모습이에요. 바닥 타일과 벽면, 그리고 화이트로 변신한 창호가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샷시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고도 충분히 깨끗한 면을 구현해 냈어요.
다만, 25평형 구조에서 거실, 주방, 방 3개까지 총 5개 세트의 하이샷시를 모두 작업해야 하므로 작업 범위를 정확히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색상을 지우고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옷을 갈아입혀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실리콘 코킹 마감까지 더해져 샷시 교체 못지않은 정돈된 인상을 남겼어요.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가 고민이라면 삼성필름 SG-113 모델처럼 깨끗한 화이트 톤의 자재를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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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 굴곡진 부분까지 매끈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어요. 저희 집도 20년 넘은 구축이라 샷시 색감이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구축 샷시 특유의 톤이 고민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번 현장처럼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실리콘 코킹 마감선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됐네요. 필름 랩핑 후에 실리콘까지 새로 쏴줘야 완성도가 높아지는 건가요?
네, 필름 시공 후 유리의 실리콘을 새로 쏴서 마감선을 정돈해야 훨씬 깔끔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해요.
푸른색 타일 바닥이랑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샷시 교체 비용이 늘 부담이었는데 리폼이라는 선택지가 있네요.
SG-113 화이트 색상이 주변 흰 벽지랑 정말 이질감 없이 어울리네요. 샷시 프레임만 바뀌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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