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후 문짝 마감과 컨트롤러 도려낸 부분, 작업자 성향 차이인가요

초***러

평소에 인테리어 정보 찾아보는 걸 좋아해서 재미로 공부하다가 이번에 용기 내어 반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필름 시공 후에 예상치 못한 부분이 발견되어 고민 끝에 질문 남깁니다.

시공 당일 아이 병원 일정 때문에 현장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중간에 자리를 비웠습니다. 나중에 작업 완료된 상태를 확인해보니 문짝 시트지 마감이 이상하더라고요. 시트지를 겉면에만 붙이고 안쪽까지 말아 넣는 마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관련 내용을 검색해보니 작업자 성향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들이 있던데, 손으로 직접 여닫는 부분인데 이게 성향 차이로 결정되는 문제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수정 요청을 드렸더니, 이번에는 그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번 더 말아서 처리해주셨습니다. 원래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은 보일러 컨트롤러 쪽입니다. 여기도 시트지 작업을 하셨는데, 컨트롤러 부분을 그냥 겉에서 도려내어 시공하셨더라고요. 정면에서 봐도 보이고 각도를 조금만 틀어도 도려낸 단면이 다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컨트롤러 브라켓을 떼어내서 안쪽까지 메워서 작업하거나, 최소한 브라켓은 안 떼더라도 컨트롤러 본체는 떼서 브라켓까지는 덮어주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 역시 작업자 성향 차이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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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녀2일 전

문짝 마감은 보통 말아 넣는 게 정석이라고 알고 있는데, 수정 요청해서 처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컨트롤러 쪽은 사진이 없어서 판단이 어렵지만 도려낸 게 보일 정도면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초***러2일 전

네, 문짝은 수정해서 해결됐는데 컨트롤러 쪽이 계속 눈에 밟혀서 잠이 안 오네요.

먼***집2일 전

컨트롤러 브라켓 떼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그냥 도려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각도 따라 보일 정도면 마감이 아쉬운 건 맞네요.

반*끝2일 전

이 사례에서는 시공자가 효율성을 위해 컨트롤러를 분리하지 않고 겉면을 커팅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마감 단면이 외부에서 노출된다면 이는 시공 디테일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기를 분리하여 안쪽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마감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러2일 전

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기기 분리 없이 커팅한 게 문제였군요.

필**옥2일 전

저도 반셀프 할 때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작업자분께 정중하게 다시 요청하시면 컨트롤러 떼고 다시 해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무2일 전

원래 필름은 디테일 싸움이라 작업자마다 퀄리티 차이가 정말 심해요. 성향 차이라고 하기엔 마감 퀄리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꼼***길2일 전

맞아요. 특히 문짝 말아넣기 같은 기본 마감을 빼먹으신 거 보면 전반적으로 급하게 작업하신 느낌이 나네요.

우***아2일 전

컨트롤러 쪽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어느 정도로 도려냈는지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반***수2일 전

수정 요청해서 문짝 해결하셨으니, 컨트롤러 부분도 명확하게 말씀하시고 재작업 요청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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