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투베이 확장 후 첫 겨울, 단열 상태와 결로 여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지난 가을 무렵에 이사를 마친 구축 투베이 집입니다. 이번에 거실과 방 쪽으로 확장을 진행하면서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되어서 실제 거주 환경이 어떤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집안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고, 걱정했던 결로 현상도 보이지 않아서 고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천장에서 벽면으로 이어지는 선과 면의 마감 포인트를 살려서 시공했는데, 시각적인 만족도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구축 확장 세대의 경우 겨울철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현재의 따뜻함과 결로 없는 상태를 어느 정도까지 믿고 안심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조건의 구축 확장 집에서 겨울을 나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시점에서 특별히 더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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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결로가 아예 없다는 게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 확장 부위 모서리 쪽에 곰팡이가 먼저 올라오는데, 지금 상태라면 단열재를 꼼꼼하게 채우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서리 쪽을 계속 살피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깨끗해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따뜻하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확장했는데 창틀 쪽에서 외풍이 심해서 고생 중이거든요. 혹시 샷시 브랜드나 유리 사양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현재 결로가 없더라도 외부 기온이 최저점으로 떨어지는 한파 시기에 벽면의 온도 차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온도 변화를 관찰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장부터 벽까지 이어지는 라인 마감을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그 부분이 단열재 두께 때문에 튀어나온 걸 가리신 건지 아니면 디자인적인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디자인 포인트로 잡아서 진행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달라질 수 있으니 환기에 신경 쓰시면서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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