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설계 시 전구색과 주백색 배치 기준과 간접조명 구현 방법 질문드립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공정 중 조명 설계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공간의 용도와 조도,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 매칭을 고려해서 전구색과 주백색을 배치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행착오가 많아 판단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현재 고민 중인 부분은 욕실과 화장실입니다. 원래는 거울 바로 뒤에 LED 조명을 설치해 간접 효과를 주려고 계획했으나, 실제 시공 과정에서 벽 두께가 예상보다 두꺼워져 설치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문 뒤쪽에 LED를 설치해 간접조명을 구현해 보았는데, 이런 식으로 우회해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추후에 다른 부품으로 변경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관의 경우 신발장과 중간 오픈장을 원안대로 제작했고, 온오프는 모션센서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가구 내부의 빈 공간이 생각보다 깊게 나왔는데, 이 부분의 조도나 배치가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브론즈 거울을 설치했는데, 거울에 비치는 조명과의 간격을 어느 정도로 계산해서 배치해야 가장 깔끔해 보일까요.
그 외에 주방은 현재 우드 스타일로 변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식탁 위에는 다운라이트를 배치했습니다. 침실 헤드월 조명은 디밍 기능을 넣었는데, 이 정도의 구성이 적절한지 아니면 추가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을지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외기실까지 타일과 SMC 천장으로 마감하며 신경을 많이 썼는데, 조명만큼은 확신이 서지 않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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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벽 두께 때문에 거울 뒤 LED를 포기하신 건 아쉽네요. 문 뒤 간접조명도 분위기는 나겠지만, 거울 쪽 조도가 부족하면 세안할 때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문 뒤쪽이라도 최대한 밝게 구현하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면 다를 것 같아 걱정입니다.
브론즈 거울은 일반 거울보다 톤이 낮아서 조명 간격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혹시 현재 조명과 거울 사이 거리를 얼마나 띄우셨나요?
정확한 수치보다는 비치는 각도를 계산해서 배치했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적정 간격이 있을까요?
주방 우드 스타일로 가신다면 전구색 비중을 높이는 게 훨씬 따뜻해 보일 거예요. 다운라이트 위치가 식탁 중앙에 잘 맞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우드톤인데 주백색 섞어서 썼더니 생각보다 차가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전구색 추천에 동감합니다.
헤드월 디밍 기능은 정말 잘 넣으신 것 같아요. 취침 전에는 조도를 낮춰야 눈이 편하거든요.
신발장 모션센서는 정말 편하죠. 다만 깊은 빈 공간에 조명이 골고루 퍼지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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