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컨셉 반셀프 진행 중 목공 생략 가능한 조명과 타일 철거 범위 고민입니다
이번에 첫 집을 마련해서 화이트 컨셉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들을 모으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몇 가지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다용도실인데, 현재는 그냥 선반을 두고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다용도실 특성상 청소를 자주 안 하게 되고 창문을 열어두면 먼지가 금방 쌓여서 고민이더라고요. 문이 있는 수납 형태로 깔끔하게 가리고 싶은데, 이렇게 바꿀 때 수리 과정에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안방의 경우 드레스룸 공간이 너무 적어서 수납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습니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벽면 위쪽까지 수납으로 꽉 채운 스타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효율적인 배치 방법이 있을까요?
가장 고민인 건 조명입니다. 실링팬을 설치할 예정인데 조명 배치가 걱정이라 서치를 해보니 레일등을 안쪽으로 넣어서 시공하는 사례가 있더라고요. 원래는 우물천장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려면 목공 작업을 크게 벌여야 하는데 저는 입주 일정이 촉박해서 목공 작업을 할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레일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까요?
마지막으로 중문과 현관 바닥입니다. 화이트 컨셉에 맞춰 우드 중문을 고민 중인데, 집 안이 바로 보이는 게 싫어서 모루유리 같은 불투명한 소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본 테라조 타일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저희 집 디딤돌은 검은색입니다. 이걸 다 철거하고 미장부터 다시 해서 타일을 깔아야 하는지, 아니면 새집이니 그냥 살아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남편은 새집인데 굳이 돈 들여서 뜯어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고, 저는 10년은 살 집이니 예쁘게 꾸미고 싶어 의견 차이가 있네요.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다용도실 문 설치하시는 거 추천해요. 저도 선반만 썼다가 먼지 때문에 포기하고 문 달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역시 문이 있어야 깔끔하겠죠? 수리할 때 변수가 많을지 걱정이긴 하네요.
입주 일정 촉박하시면 목공 잡으시는 건 정말 위험해요. 레일등으로 타협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관 디딤돌 철거 여부를 먼저 결정하신 후 타일 공정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미장 작업 후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전체 공정표 상에서 타일 시공 순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 미장 양생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루유리 맞습니다. 시선은 차단해주면서 빛은 들어와서 화이트 컨셉에 우드 중문 조합이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남편분 마음 이해 가네요. 새집 디딤돌 철거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폐기물 나오고 공사 기간 늘어나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입니다.
안방 수납은 맞춤 가구로 위쪽까지 꽉 채우시는 게 답입니다. 기성품으로는 그 느낌 안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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