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옆 위스키장 셀프 조명 설치 실패 후 대안 선택에 대한 의견

술***기

냉장고장 옆 공간을 활용해서 위스키장을 만들었습니다. 가구는 어느 정도 모양이 잡혔는데, 조명 작업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밋밋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셀프로 조명을 달아보려고 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관련 부품들을 구매해서 야심 차게 작업을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마감 처리가 너무 깔끔하지 않게 나와서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옆부분을 타공했어야 부착이 깔끔하게 되었을 텐데, 제가 실수로 뒷판을 뚫어버리는 바람에 마감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계획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욕심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고민 끝에 이미 설치했던 조명들은 전부 탈거했습니다. 그리고 대안으로 앞쪽에 바 형식으로 된 센서 조명을 새로 구입해서 간편하게 부착했습니다. 이 제품은 충전식이라 윗부분에 자석만 달아두면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정면에서 자세히 보면 조명 옆라인이 약간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문을 열지 않을 때는 조명이 켜지지 않아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원하던 위스키장을 꾸미고 나니 뿌듯함은 있네요.

혹시 저처럼 가구 조명을 셀프로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혹은 이런 마감 차이가 나중에 크게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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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다2일 전

뒷판을 뚫으셨으면 선 정리가 정말 힘들었겠네요. 자석식 센서등으로 선회하신 건 현실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술***기2일 전

맞아요, 선이 밖으로 보일 뻔해서 얼른 떼어냈습니다. 자석식이 생각보다 편하네요.

반*끝2일 전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타공 위치 선정이 핵심입니다. 보통 매립형 조명을 설치할 때는 배선 경로와 고정 브라켓의 위치를 먼저 계산하여 측판이나 천장판에 타공을 진행합니다. 뒷판 타공은 고정력이 약하고 마감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빛***요2일 전

옆라인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혹시 조명 색온도는 어떤 걸로 선택하셨나요? 위스키장은 전구색이 예쁘더라고요.

망***기2일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실수 해서 가구 버릴 뻔한 기억이 나네요. 역시 전기는 전문가 영역이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꼼***감2일 전

공감합니다. 특히 가구 타공은 한 번 잘못 뚫으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서 정말 위험하죠.

충***해2일 전

충전식은 편하긴 한데 자주 충전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 않나요?

가***님2일 전

결과적으로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문 닫았을 때 안 보이면 사실상 성공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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