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벤치와 홈바장 색상 변경 시 필름 작업 가능 여부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현관 벤치랑 홈바장을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업체에서 보내준 시안을 확인해 보니 현관 벤치는 나무색으로, 홈바장은 화이트로 시공된 상태로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색상이 따로 있어서, 혹시 이 부분들을 필름 작업으로 색상이나 질감을 변경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나무색이나 화이트로 나오는 제품의 경우에도 나중에 필름으로 덮어서 바꿀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업체 쪽에 필름 작업으로 색상을 바꿀 수 있겠냐고 문의를 드렸는데요.
업체에서는 필름은 안 하고, 대신 가구 색상이나 가구 재질이 다른 것을 넣을 수는 있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아는 게 너무 없다 보니, 필름 작업이 안 된다는 게 당연한 상황인 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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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가구 재질에 따라 필름 접착력이 다를 수 있어서 그럴 거예요. 어떤 재질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정확한 재질까지는 안내받지 못했고 그냥 시안 이미지로만 확인한 상태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마감재가 LPM이나 HPM 같은 고압 멜라민 수지인지, 혹은 도장 마감인지에 따라 필름 시공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표면의 매끄러운 정도와 기존 마감재의 성분을 먼저 파악하신 후, 필름 프라이머 처리가 가능한 표면인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통 기성 가구는 필름 작업보다 처음부터 원하는 색상 자재로 주문 제작하는 게 훨씬 깔끔하긴 합니다.
아, 그래서 업체에서도 가구 재질을 바꾸는 방향으로 말씀하신 걸까요?
필름으로 덮으면 모서리 부분이 들뜰 수 있어서 업체에서 보수 책임 때문에 안 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필름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웬만한 건 다 덮어지는데, 업체가 그냥 귀찮아서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요즘은 자재 자체가 필름 마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덧방할 필요가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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