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다 닫았는데도 모기가 들어오는 이유
분명히 구멍 하나 없이 꼼꼼하게 다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손톱만한 모기가 두 마리나 들어왔더라고요. 아이가 모기 알러지가 있어서 이번 시즌엔 진짜 완벽하게 막고 싶었는데 어디로 들어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일단 방충망 찢어진 곳은 없는지부터 봤는데 그건 괜찮더라고요. 근데 방충망 위치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해보니까 샷시 틈새가 생기는 지점이 있더라고요. 모헤어가 한쪽에만 있는 구축이라 위치가 반대로 가 있으면 틈이 꽤 커진다고 해서 이 부분을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물구멍 스티커도 붙였고 샷시 하단 풍지판 닳은 것도 체크 중인데, 생각보다 틈새가 많네요. 심지어 현관문 열 때 엘리베이터에 있던 모기가 그대로 따라 들어오는 걸 보고는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7
저희 집도 모헤어 삭아서 가루 날리고 틈 생겼더라고요. 그거 생각보다 구멍이 커서 모기들이 그냥 들어와요.
모헤어 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을까요? 샷시 전체를 갈기엔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에요.
물구멍 스티커 그거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살짝 들뜨더라고요.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해요.
풍지판 없는 집인데 그거 붙이면 확실히 차이가 나나요? 저희 집도 하단 틈이 좀 보여서 고민이에요.
저도 지금 풍지판 상태 확인하고 있는데, 닳아 있으면 외부에서 큰 벌레들도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현관으로 들어오는 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문 닫을 때 빛의 속도로 닫는데도 가끔 한 마리씩 같이 들어와요.
방충망 위치 진짜 중요해요. 창문 열 때 방충망이랑 샷시가 딱 맞닿는 위치가 아니면 그 사이로 다 들어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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