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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체리색 문과 가구들, 교체 대신 필름 시공으로 결정할 때 고려할 점 질문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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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집안 곳곳에 체리색 문과 몰딩이 가득합니다. 처음에는 문을 아예 새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 사이즈가 일반적인 방문보다 크거나 작은 것들이 섞여 있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문을 전부 교체하려면 문틀까지 같이 바꿔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틈새를 메우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존 문을 그대로 두고 목공 작업을 진행하기에는 일이 너무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안으로 시트지 필름 작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방문뿐만 아니라 20년 된 아이방 옷장과 앞 베란다에 있는 수납장들도 체리색이라 함께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몰딩 부분에 곡면이 많아서 필름으로 마감이 잘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저희가 직접 문 밑부분을 조금 깎아냈는데 타일을 붙이고 나니 높이가 안 맞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필름 시공 시 조정이 가능할지, 아니면 다른 조치가 먼저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필름 업체에서 샘플을 많이 보여주신다고 하는데, 현장 상황이나 니즈에 맞는 색상을 추천받을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셀프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 몰***사

    샘플 보실 때 실제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꼭 확인하세요.

  • 화***후

    문 사이즈가 제각각이면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올 수 있는데, 필름으로 방향 잡으신 건 합리적인 선택 같아요.

    • 체***기

      맞아요, 문틀까지 다 뜯어낼 생각 하니 엄두가 안 나서 필름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 꼼***리

    문 밑부분 깎으신 곳은 필름 시공 전에 작업자분께 정확히 보여드리고 상의하세요.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야 나중에 하자가 없습니다.

  • 가***문

    20년 된 옷장이면 시트지 붙이기 전에 표면 상태 확인이 필수입니다. 들뜬 곳은 없는지, 샌딩이 필요한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 반***보

    다른 공정이랑 겹치면 곤란하니, 필름 시공 전후로 어떤 공정이 들어오는지 순서를 잘 짜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