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루나 그레이 필름 질감이 생각보다 깊어서 고민이에요
집안에 깔린 오래된 우드톤을 어떻게든 지우고 싶어서 필름을 알아보고 있어요. 그냥 밋밋한 회색은 너무 차가울 것 같아서 KCC 루나 그레이 KD006 모델을 보고 있는데, 이게 단순한 색감이 아니라 표면 질감이 살아있더라고요.
싱크대 하부장 같은 면적이 넓은 곳에 적용했을 때 페인트처럼 평면적인 느낌보다 훨씬 고급스러울 것 같긴 한데, 혹시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화이트나 우드 중심의 집 분위기에 포인트로 넣으면 세련돼 보일 것 같으면서도, 막상 전체적으로 깔았을 때 무겁게 느껴지진 않을지 갈등 중이에요.
현관문이나 붙박이장까지 다 이 색으로 맞추면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날 것 같긴 한데, 유행 안 타는 중성적인 톤이라는 말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차분한 무채색 느낌을 내고 싶은데 어디까지 적용해야 과하지 않을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루나 그레이 톤이 생각보다 깊이감이 있어서 밋밋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너무 차갑지 않아서 좋았어요.
진짜 안 차가워 보이나요? 제가 제일 걱정하는 게 너무 병원 같은 느낌이 날까 봐 그렇거든요.
질감이 있는 필름이 확실히 관리하기 편하고 고급스럽긴 해요. 근데 면적이 너무 넓으면 생각보다 어두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체리색 몰딩 때문에 필름 고민 엄청 했었는데, 루나 그레이 정도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체리색 지우는 게 진짜 일이죠. 저도 그 붉은 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필름으로 덮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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