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까지 발렌무디크림으로 덮을까 하다가 결국 멈춘 이유
도배랑 필름 자재 정하면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일단 공용부는 디아망 회크화로, 나머지는 개나리 로하스 회벽으로 가기로 마음은 먹어둔 상태예요. 아트월이랑 현관문 안쪽은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주방 쪽까지 아예 발렌무디크림으로 다 덮어버릴까 하다가 멈칫하게 됐어요. 주방 전체를 이 색으로 가져가면 포인트는 확실하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과해서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냉장고가 삼성 코타화이트라 색감 맞추면 잘 어울릴 것 같긴 한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아트월이랑 현관문 안쪽만 발렌무디크림으로 남겨두고, 문이랑 문틀, 샷시, 중문 같은 건 전부 영림 PS101로 깔끔하게 맞출까 고민 중이에요. 다 PS101로 가자니 너무 밋밋할 것 같고, 그렇다고 주방까지 다 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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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주방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샘플 보고 고민했었어요.
코타화이트 냉장고면 PS101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쵸? 그래서 그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는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발렌무디크림 주방까지 하면 나중에 조명 바꿀 때 분위기 확 바뀔 수 있어서 무서워요.
디아망 회크화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중문까지 PS101로 가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는 주방까지 다 했다가 생각보다 색이 튀어서 나중에 필름 다시 했어요 ㅠㅠ
25평이면 너무 과한 것보다 깔끔한 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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