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욕조와 매립수전 시공 중인데 방수 단계와 타일 마감이 맞게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호텔 같은 느낌을 내고 싶어서 조적욕조를 만들고 매립수전 설비를 넣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현재 철거를 모두 마치고 설비 작업을 진행한 상태입니다. 조적욕조 형태를 잡고 미장을 한 것 같은데, 제가 초보라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 이 단계가 미장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다음 방수 처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데, 보통 턴키 업체에서는 3차 방수까지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제 현장 상태가 그 기준에 맞는 것인지, 아니면 이 상태에서 바로 타일 작업으로 넘어가도 괜찮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많은 참견 부탁드립니다.
이후 타일 작업은 600각 졸리컷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일차부터 3일차까지 작업이 이어졌고, 현재는 수전과 거울, 도기들까지 어느 정도 설치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이제 조명 설치만 남겨두고 있는데, 전체적인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은 되었지만 100프로 만족스럽지는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끝이 보이네요. 직접 해보니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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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방수 단계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보통 1차 도막 방수 후 코너 보강하고 다시 덮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3차까지 하셨다면 충분할 것 같네요.
네, 작업자분께서 꼼꼼히 해주신 것 같긴 한데 제가 용어를 몰라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600각 졸리컷은 모서리 각이 생명인데, 완성 샷 보니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조적욕조에 매립수전 조합이면 정말 호텔 느낌 나겠네요. 혹시 설비 단계에서 누수 테스트는 따로 진행하셨나요?
네, 타일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확인은 했습니다.
미장 단계에서 수평 제대로 잡혔는지가 중요합니다. 도기 설치 후에 물 빠짐이나 수평 문제는 없으신가요?
맞아요. 특히 조적욕조 윗부분 수평 안 맞으면 실리콘 쏠 때 티 많이 나더라고요.
100프로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아쉬우신 건가요?
마지막 조명까지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겁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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