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거실 실링팬 설치 시 천장 보강과 도배 범위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10년 차 아파트에 거주 중인 직장인입니다. 최근 거실 조명이 깜빡거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기회에 로망이었던 실링팬 설치와 다운라이트 증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라 분진과 소음, 그리고 도배 문제입니다. 보통 실링팬을 달 때 천장 보강 작업이 들어가면 도배지를 뜯어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경우 도배 범위나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보강을 위해 무조건 일정 면적을 뜯어내야 한다고 하시고, 또 어떤 곳은 상태에 따라 보강이나 도배 없이도 가능하다고 하시니 혼란스럽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실링팬 1대와 3인치 다운라이트 12개를 사이드에 배치하려고 합니다. 전원은 기존 거실 스위치에 연결하고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방식을 생각 중인데, 상시 전원으로 연결하려면 천장을 다 뜯어야 한다고 들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거주 중에 진행하다 보니 보양 작업이나 공정 순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보강 작업 여부에 따라 도배 기사님을 따로 섭외해야 하는지, 아니면 전기 작업과 동시에 해결 가능한 범위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석고 가루 같은 분진이 패브릭 소파 등에 떨어진다고 하는데 보양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해야 할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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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거주 중이면 보양 진짜 꼼꼼히 하세요. 석고 가루가 생각보다 엄청나서 비닐로 거실 전체를 덮는 수준으로 하셔야 나중에 후회 안 하십니다.
역시 보양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거실 가구들을 최대한 옮겨두고 비닐 작업을 요청해야겠습니다.
다운라이트 12개면 조도가 충분할 것 같지만, 실제 설치 후에는 생각보다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배치하실 때 간격을 잘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조도 부분도 고민입니다. 12개로 충분할지 아니면 조금 더 추가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조명이 설치되어 있던 위치의 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조명 제거 후 천장 내부 보강재 유무에 따라 도배 훼손 없이 설치가 가능할지, 혹은 부분 목공 작업이 필요할지가 결정됩니다. 공정 순서는 보강 및 도배가 선행된 후 전기 마감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거주 중에 했는데 도배 기사님 따로 부르는 게 마감이 훨씬 깨끗해요. 전기 기사님이 아는 분 소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견적 비교는 꼭 따로 해보세요.
추천해주신 대로 도배 업체는 별도로 알아보고 비교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실링팬 고르실 때 층고 확인 잘 하세요. 국내 아파트 층고에 맞는 제품인지, 설치 후 헤드 높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하셔야 답답하지 않습니다.
상시 전원 아니어도 리모컨 방식이면 충분히 편합니다. 굳이 천장 다 뜯으면서까지 공사 키우지 마시고 리모컨으로 가시는 거 추천해요.
맞아요. 살면서 하는 인테리어는 최대한 공사 범위를 줄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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