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반매립과 현관문 필름 시공 후 사진과 실물의 색감 차이 판단 질문
반셀프로 거실 확장과 함께 아트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85인치 TV를 설치하기 위해 반매립 계획을 잡았고,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그레이 빛 우드 느낌을 원했습니다. 남편은 처음에 채도가 높은 따뜻한 우드 톤을 골랐지만, 결국 상의 끝에 제가 원하는 차분한 톤으로 결정해 시공했습니다.
현관문 쪽은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페인트 덧칠 흔적과 시트지가 여기저기 붙어 있어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별도의 밑작업 없이 우유통만 제거하고, 알루미늄 덧판으로 막은 뒤 퍼티 작업을 거쳐 거실 아트월과 동일한 우드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후 결과물은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사진으로 찍었을 때와 실물로 보는 색감이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채도가 높고 어둡게 나오는데, 실제 눈으로 보면 그렇게 어둡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라는 게 정말 지치고 힘든 과정이라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사진과 실물의 톤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도 필름 시공 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아니면 제가 조명이나 촬영 환경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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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은 원래 조명이나 사진 각도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찍혀요. 특히 우드 톤은 빛 반사에 따라 채도가 확 올라가 보이기도 해서 실물이 만족스러우시면 그냥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실물로는 딱 제가 원하던 차분한 느낌인데 사진만 찍으면 갑자기 진해져서 당황스러웠네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광택 정도와 촬영 당시의 광원 위치에 따라 색 왜곡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자연광 상태와 메인 조명을 켰을 때의 색감을 각각 비교해 보시고, 샘플북의 색상과 실물 마감재를 직접 대조하여 톤 차이를 확인하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문에 알루미늄 덧판 쓰고 퍼티 작업까지 하셨다니 꼼꼼하게 진행하셨네요. 원래 시트지 겹겹이 붙어있던 문은 밑작업 없으면 금방 들뜨는데 마감이 잘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글 읽는데 공감 가네요. 저도 공사 중에는 너무 지쳐서 사진 찍어 올릴 엄두도 안 났거든요. 그냥 빨리 끝내고 들어가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크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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