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외벽집 구축 아파트 단열 보강과 공정 순서 판단 질문
40년 된 구축 아파트 22평형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도면을 구할 수 없어 직접 그려보며 계획을 짜고 있는데, 집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외벽과 맞닿아 있는 방들이라 단열이 가장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보드 50T 작업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란다 쪽도 이보드와 우레탄폼 작업 후 페인트로 마감할 계획이고, 외벽 쪽 방들도 이보드 작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원래는 화장실까지 전부 뜯으려 했으나, 10년 전쯤 타일 덧방을 해두어 상태가 괜찮아 보이고, 무엇보다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바닥 공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화장실 공사는 포기하고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주방은 올철거 후 새로 진행하고, 현관 입구 쪽 방을 트는 작업도 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주민 동의와 공고를 시작으로 철거, 바닥 평탄화, 이보드 단열, 그리고 도배와 장판, 주방 가구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평일 오후 2시 이후로는 제가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단열 작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일정을 짰는데, 구축 특성상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혹은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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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외벽집이면 50T로도 부족할 수 있어요. 시공하시기 전에 벽면 결로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최대한 두꺼운 걸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걱정이 많네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재 시공 후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다만 방을 트는 구조 변경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철거 단계에서 벽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이보드 수량을 확정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닥 평탄화 작업 후에 이보드 들어가시는 건가요? 보통은 목공이나 단열이 먼저 끝난 뒤에 바닥 마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순서가 궁금하네요.
네, 일단 계획은 그렇게 잡았는데 말씀 듣고 보니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 포기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정말 오래된 집은 바닥 뜯었다가 아래층 누수 문제 생기면 답 없더라고요.
예산 잡으신 범위 내에서 브랜드 제품 안 쓰시고 가성비로 가신다면 충분히 깔끔하게 나오실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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