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욕실 조명을 LED로 직접 교체한 후의 분위기 변화와 판단 질문
셀프로 조명을 하나씩 바꾸고 있는데, 이번에 거실과 주방, 그리고 화장실까지 LED로 교체 작업을 마쳤습니다. 지난번에 식탁등을 먼저 바꿔봤는데, 이번에는 범위를 넓혀서 거실등과 주방등을 LED로 교체하고 주방 창가 쪽에는 레일등을 추가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작업할 때는 확실히 힘들었지만, 막상 설치를 끝내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특히 거실은 LED로 바꾸고 나서 풍경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주방은 레일등을 달아주니 창가 쪽의 허전함이 사라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화장실인데, 여기는 전구색 LED로 교체했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이전보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나는데, 이런 색온도 선택이 화장실 같은 공간에서 적절한 판단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방등 교체 작업만 남겨두고 있는데, 거실이나 주방처럼 밝은 느낌으로 갈지 아니면 화장실처럼 아늑한 톤으로 맞추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접 조명을 바꿔보신 분들은 공간별로 색온도를 어떻게 구분해서 결정하셨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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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장실 전구색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화장실은 전구색으로 했는데 호텔 느낌 나고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방등도 전구색으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주방 레일등 설치하신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저도 창가 쪽이 허전해서 고민 중인데 설치하시니 확실히 채워지는 느낌이 나네요.
이 사례에서는 공간의 목적에 따라 색온도를 다르게 적용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활동성이 높은 공간이므로 주백색이나 주광색을, 휴식과 관련된 욕실은 전구색을 선택하여 분위기를 조성하신 순서가 적절합니다. 방등의 경우 침실인지 공부방인지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지므로 사용 용도를 먼저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등은 너무 노란 것보다 주백색 정도로 타협하시는 걸 추천해요. 너무 전구색이면 잠은 잘 오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좀 멍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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