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선택 시 큰 사이즈 타일의 시각적 효과와 관리 편의성 판단 질문
현관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핀터레스트에서 다양한 사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타일이 예쁜지 기준이 없어서 갈피를 못 잡았는데, 여러 사진을 보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통점이 보이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선호했는데, 저장한 사진들을 다시 보니 대부분 큰 타일을 사용한 현관들이었습니다. 특히 마블 패턴의 큰 타일을 벽까지 이어 붙인 사례나, 기본 화이트 톤이라도 사이즈가 큰 타일을 썼을 때 바닥이 훨씬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큰 타일도 모던한 느낌이 강해서 마음에 들고, 어떤 사진은 중문 입구 쪽 타일 크기 덕분에 공간이 더 확장되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남편에게 여러 사진을 보여줬을 때는 반응이 없다가, 이런 큰 타일 시공 사진을 보여주니 깔끔해서 좋겠다는 반응을 보여서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타일을 쓰면 줄눈 부위가 적어서 관리하기에도 더 수월할 것 같고, 시각적으로도 훨씬 깨끗해 보일 것 같은데 실제 시공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특히 마블 타일처럼 무늬가 큰 경우 사이즈가 커야 무늬가 더 잘 살아나는지, 그리고 화이트 톤의 큰 타일은 자칫 허전해 보이지는 않을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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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확실히 큰 타일이 줄눈 수가 적어서 청소할 때 훨씬 편하긴 합니다. 다만 시공 난이도가 올라가서 숙련된 분이 하셔야 해요.
관리 면에서 편하다니 더 끌리네요. 시공 난이도 부분은 신경 써서 알아봐야겠습니다.
화이트 큰 타일은 허전하기보다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커요. 조명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니 그 점도 고려해 보세요.
아, 조명과의 조화도 중요하겠군요. 팁 감사합니다.
마블은 무조건 큰 게 진리입니다. 작은 타일로 마블 느낌 내면 무늬가 끊겨서 오히려 어지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혹시 셀프 시공까지 생각하시나요? 큰 타일은 수평 잡기가 정말 어려워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특히 현관은 좁은 공간에 큰 타일을 넣어야 해서 재단할 때 오차 나면 답 없습니다.
그레이 컬러 큰 타일에 다크한 톤의 중문 매치하시면 정말 호텔 현관처럼 고급스러워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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