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시 필름과 조명 공사만으로 분위기 변화가 얼마나 클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44평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전체 공사 대신 필름 작업과 조명 공사만 부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천장은 디아망 회화 제품으로 도배했고, 거실에는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조명은 꽤 세밀하게 계획해서 진행했는데요. 우물천장 무몰딩 라운드 다운라이트를 시작으로 신발장과 주방 상부장 아래 간접등, 현관등 교체 및 추가 설치, 복도 끝 벽등, 화장실 간접조명, 그리고 모든 창문의 커튼박스 조명까지 넣었습니다. 그 외에도 집안 곳곳에 다운라이트를 수십 개 배치했습니다.
아직 안방 중문과 현관 중문 설치 전이고 큰 가구들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인데, 조명 하나만으로도 집안 무드가 확 달라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내기에는 조명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조명 설계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다 보니, 제가 생각한 범위보다 더 많은 곳에 조명을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신축 입주 때 저처럼 조명과 필름 위주로만 가볍게 터치하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 정도의 조명 구성이 과하지 않고 적절한 수준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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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커튼박스 조명까지 넣으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낮에는 자연광으로 충분하지만 밤에 간접등만 켜두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기대돼서 넣었는데 실제로 켜보니 확실히 아늑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수십 개면 자칫 너무 밝아서 눈이 피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회로를 나누어서 조절 가능하게 시공하셨나요?
필름이랑 조명만 해도 신축 특유의 밋밋함이 많이 사라지죠. 중문까지 들어가면 완성도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우물천장 라운드 조명이 요즘 트렌드긴 한데, 천장 도배지랑 조화가 잘 맞는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주방 상부장 아래 간접등은 실용성 면에서 최고입니다. 조리할 때 그림자 안 져서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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