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투베이 구조에서 아일랜드와 팬트리 공간 조성 시 고려할 점 질문
구축 투베이 아파트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효율적인 배치를 위해 고민이 많은데요. 특히 주방 쪽에 아일랜드를 어떻게든 배치해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욕실의 경우 거실 화장실은 밝은 톤으로 가고, 안방 화장실은 어두운 톤으로 구성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보고 싶습니다. 거실 화장실은 나무 느낌이 나는 타일을 활용하고 거울 수납장 형태를 참고해서 꾸며보려 하는데, 이런 식으로 톤을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시각적으로 어색하지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수납입니다. 구축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팬트리 공간이 없어서 수납이 늘 불편하더라고요. 원래 콘솔 등이 들어가는 자리가 있다면 그곳을 활용해 팬트리처럼 수납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넉넉하게 수납을 해결하고 싶은데, 이런 식의 공간 변형이 실제 사용성 면에서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 하는 아치형 게이트나 실링팬까지 추가하고 싶은데, 전체적인 조화가 깨지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구성이 될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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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투베이 구조면 아일랜드 넣었을 때 동선이 너무 좁아지지는 않을까요? 가로 세로 사이즈를 정확히 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슬림하게 맞춤으로 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
콘솔 자리 활용해서 팬트리 만드는 거 정말 추천해요. 구축은 수납 전쟁이라 조금이라도 공간 확보하는 게 삶의 질을 바꿉니다.
역시 수납이 중요하겠죠? 긍정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 전, 아일랜드 배치 시 주방 가전의 진입 동선과 콘솔 자리의 벽체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타일 톤 분리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지므로 샘플 확인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욕실 나무 느낌 타일 예쁘죠. 다만 거실은 밝게, 안방은 어둡게 가신다면 조명 계획을 완전히 다르게 잡으셔야 이질감이 덜할 거예요.
아치랑 실링팬까지 다 넣으시면 자칫 과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하나로 잡고 포인트를 주시는 건 어떠신가요?
동감합니다. 너무 많은 요소가 들어가면 나중에 질릴 수도 있더라고요.
투베이 구조면 공간 분리가 핵심인데, 팬트리 만드실 때 문을 달지 않고 커튼이나 오픈형으로 하실 건지도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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