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LED 교체 후 포인트 펜던트 조명 선택 시 고려할 기준 질문
전세 계약을 연장하게 되면서 집안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려고 합니다.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이 강해서, 우선 거실과 방 2개의 메인 LED 등을 가성비 좋게 교체했습니다.
문제는 확장형 베란다 쪽에 놓아둔 식탁 공간의 포인트 조명입니다. 메인등을 교체할 때 기사님이 펜던트등 전선 작업을 조금 도와주셨는데, 막상 제품을 고르려니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가구나 소품처럼 조명도 한 번 고르기 시작하니 한 달, 길게는 세 달까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조명은 껐을 때도 예뻐야 하며,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골라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단순히 빛이 밝은 제품보다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 등을 고려하게 되더라고요.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많던데, 실제로 포인트 조명을 고르실 때 디자인과 실용성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껐을 때의 모습까지 고려해서 선택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펜던트 조명 고를 때 한 달 넘게 고민했어요. 결국 디자인으로 갔는데 만족합니다.
역시 디자인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결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셨나요?
껐을 때 예쁜 조명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낮에는 그냥 장식품처럼 보이니까요.
식탁 조명은 눈부심 정도도 중요해요. 디자인만 보셨다가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아, 눈부심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같이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구축은 층고가 낮을 수 있으니 펜던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아예 과감한 디자인으로 선택했는데, 공간 분위기가 확 살아서 추천합니다.
과감한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전구 색온도에 따라서도 디자인 느낌이 확 달라지니 전구 선택도 같이 고민하세요.
발품 파는 만큼 만족도가 올라가는 영역인 것 같아요. 천천히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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