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조명 없이 간접 조명으로만 설계한 집, 밝기 충분할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신축 단독주택을 지으면서 조명 계획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눈이 피로한 것을 싫어해서 설계 단계부터 중앙등이나 다운라이트 같은 직접 노출되는 광원을 완전히 배제하고, 모든 공간을 은은한 간접 조명으로만 처리했습니다.
완공 후 조명을 켜보니 우려했던 것보다 어둡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특히 색온도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정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거실과 주방뿐만 아니라 복도와 침실까지 모두 간접 조명 위주로 구성했고, 일부 공간에는 컬러 변경이 가능한 스마트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다만 직접 조명이 하나도 없다 보니 특정 작업이나 세밀한 활동을 할 때 밝기가 부족하지는 않을지, 아니면 지금의 은은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빛이 퍼지는 선과 면의 느낌은 만족스럽지만, 실제 거주하면서 느꼈을 때 조도가 낮아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혹은 간접 조명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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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상으로는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다만 청소하실 때나 구석진 곳 물건 찾으실 때 조금 어둡다고 느끼시지는 않나요?
아직은 괜찮은데, 말씀하신 대로 세밀하게 살펴야 하는 청소 때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합니다.
저도 다운라이트 없이 간접등만 썼는데, 눈은 정말 편합니다. 다만 독서나 공부 같은 집중 작업이 필요한 공간은 따로 보완하셨는지 궁금해요.
색온도 조절이 된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주백색이나 주광색으로 밝기를 올리면 생각보다 밝거든요.
스마트 조명으로 컬러 조절까지 하셨으면 활용도가 높겠네요. 혹시 조명 제어는 일괄로 하시나요, 아니면 구역별로 나누셨나요?
구역별로 나누어 제어하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밝기를 다르게 설정해 사용 중입니다.
간접 조명만 있으면 그림자가 져서 불편한 지점이 생길 수 있는데, 설계 때 빛의 퍼짐을 고려하셨다니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직접 광원이 없으면 확실히 호텔 같은 느낌이 나죠. 밝기 조절 기능이 있다면 큰 불편함 없이 적응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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