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아이방 조명 밝기가 부족해 보수하려는데 적절한 방법일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 거실과 아이방이 생각보다 너무 어두운 것 같아 조명 보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34평형인데 거실이 큰 편이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서 시공을 마쳤는데, 실제로 생활해 보니 전체적으로 침침한 느낌이 듭니다. 목공과 전기를 같이 진행했었는데, 다른 전기 전문가분께 조언을 구하니 거실 네모 부분 끝 라인 중간 지점에 2개 정도 더 뚫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설치된 cob조명을 다른 조명으로 바꾸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이방은 가구 배치를 하고 보니 조명 위치 각도가 잘 맞지 않아 더 어둡게 느껴집니다. 너무 어두워서 실링팬에 조명을 달아봤는데 이것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아이방은 네모형 형광등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링팬을 옆으로 옮겨 달기에는 천장이 너무 조잡해 보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천장 마감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밝기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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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실에 cob조명 쓰시면 빛 퍼짐이 적어서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다른 조명으로 바꾸라는 조언이 아마 그 점 때문일 것 같습니다.
아, 빛 퍼짐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어떤 종류로 바꾸는 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아이방 실링팬 위치 옮기는 건 목공 다시 해야 해서 일이 커질 텐데, 그냥 보조 조명을 활용하시는 건 어떠세요?
거실 끝 라인에 추가 타공 하신다면 배선 작업이 가능한 구조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천장 속에 전선 끌어올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아이방 네모 형광등이 밝긴 하지만 실링팬이랑 같이 있으면 확실히 시각적으로 복잡해 보일 수 있겠네요.
거실 조명 개수를 늘리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한데, 도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인지가 궁금합니다.
타공 부위만 부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b조명은 포인트 주는 용도로 좋고 전체 밝기 잡기에는 부족할 때가 많더라고요.
아이방 가구 배치 때문에 각도가 안 맞으신다면 스탠드 조명을 적절히 배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기 전문가분이 제안하신 방법이 정석이긴 한데, 천장 마감재가 무엇인지에 따라 타공 난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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