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로 채운 거실 발코니 확장 |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한솔 아파트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한솔 아파트 거실 발코니 확장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샷시 교체 전 단계부터 시작해 거실 발코니 1개소의 단열과 확장을 진행한 기록이에요.
확장 공사를 앞두고 어디까지 보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이 실제 공정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거실 발코니의 첫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흰색 콘크리트 바닥과 파란색 도색이 된 벽면이 보이고, 슬라이딩 유리문 너머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오는 전형적인 확장 전의 풍경이에요.

본격적인 작업은 바닥 철거부터 시작되었어요. 작업자가 톱을 이용해 정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행히 바닥에 기포층이 깔려 있어 30분 내외로 빠르게 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철거 후에는 세밀한 조정을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밀하게 다듬어야 다음 공정의 밀착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파란색 벽면과 흙이 흩어진 바닥 위로 작업자들이 창문 근처에서 위치를 잡고 있어요. 이 단계에서 에어컨 배관이 지나갈 매립 위치를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호 근접 샷을 보면 바닥이 콘크리트 맨바닥 상태로 드러나 있어요. 이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겨울철 실내 온도가 결정됩니다.

이제 벽면에 흰색 보드와 나무 프레임 구조를 잡는 단계예요. 바닥에는 공기 순환기를 배치해 작업 환경을 정돈하며 단열을 위한 기초 뼈대를 세우고 있습니다.

철거된 벽체 빈 공간에 목재 프레임이 설치된 모습이에요. 천장과 벽면의 파란색 페인트 마감 위에 투명 필름으로 보양 작업을 하여 분진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천장과 벽면 구조물이 보라색 테이프로 덮여 있고, 창문 주변에는 흰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요. 사다리를 놓고 높은 곳까지 꼼꼼하게 보양재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드디어 경질 우레탄 폼이 발포되는 장면이에요. 창호 주변으로 하얀 폼이 부풀어 오르며 빈틈을 메우는데, 이 공정이 확장 부위의 핵심적인 단열 층을 형성합니다.

벽과 천장에 거친 표면의 자재가 노출된 상태에서 작업자가 문 근처 마감을 진행하고 있어요. 폼 발포 후 석고보드로 덮기 전, 면을 고르게 잡는 단계입니다.

창호 프레임과 벽 사이의 틈새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흰색 폼 재료가 밀착된 상태에서 고무줄로 고정하여 자재가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유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창호 주변의 디테일을 수공구로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샷시 하부까지 경질 우레탄 폼으로 모두 발포한 뒤 석고보드로 마감하여 공정을 끝냈어요.
확장 공사를 계획하신다면 샷시 하부와 터닝 도어 주변의 단열재 종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이번 현장처럼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을 선택했다면, 목공 작업 전 에어컨 배관 매립 위치를 미리 확정해야 재작업 없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거실 발코니 1개소를 대상으로 바닥과 천장, 좌우 측면 그리고 터닝 도어 주위까지 경질 우레탄 폼으로 촘촘하게 채웠습니다. 뼈대를 잡는 목공 작업부터 석고보드 마감까지 단계별로 기록된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거실 발코니 1개소 확장을 위해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시공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단열주치의살리오
단열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샷시 하부까지 우레탄 폼으로 발포하는 디테일이 놀랍네요. 일반적인 확장 공사랑은 확실히 순서나 방법이 다른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돼요.
맞아요. 특히 샷시 하부와 창호 프레임 사이의 틈새를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번 현장의 핵심 포인트였어요.
보라색 테이프로 천장까지 꼼꼼하게 보양 작업 하신 거 보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분진 날림 걱정될 때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에어컨 배관 매립 위치를 목공 전에 미리 잡으라는 팁이 정말 유용하네요. 자칫하면 나중에 다시 뜯어야 할 뻔했는데 미리 알았어요.
경질 우레탄 폼이 부풀어 오르는 장면 보니까 빈틈없이 채워지는 게 신기하네요. 저도 이번에 확장 예정이라 이 공정 눈여겨보고 있어요.
터닝 도어 주변까지 폼으로 촘촘하게 채우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석고보드 마감 후에 벽면 도색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해당 현장은 석고보드로 면을 고르게 잡는 단계까지 기록되었어요. 보통은 그 위에 퍼티 작업 후 도장이나 벽지로 마감한답니다.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시골집 반셀프 리모델링 시 단열재 선택과 바닥 타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탑층 반셀프 공사 후 단열 상태와 공정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거실 광폭 베란다 확장 여부와 화단 활용 방법 고민입니다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