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방 안에서 계속 퀘퀘한 냄새가 나서 원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원인을 찾으려고 창틀 아래쪽 벽면을 만져보다가 특정 부분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손으로 눌러보니 약간 떠 있는 느낌이 들면서 미세하게 눌리더라고요.
시공업체 측에 문의하니 시멘트, 경량, 단열재, 석고보드 순으로 시공되었으며, 단열재와 석고보드 사이에 1센티미터 정도 간격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 결로나 곰팡이가 핀 곳은 보이지 않지만, 냄새가 계속 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보통 폼을 쏴서 메운다고 하는데, 그렇게 조치했을 때 단열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단열재와 석고보드를 띄워서 시공하는 것이 맞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빈 공간 사이에 결로나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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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열재랑 석고보드 사이에 틈이 있으면 그 공간으로 공기가 흐르면서 냄새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혹시 냄새가 나는 위치가 정확히 그 딸깍거리는 부분 주변인가요?
네, 창틀 아래쪽 벽면 전반적으로 냄새가 나는데 특히 그 눌리는 부분이 있는 곳 근처에서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육안으로 곰팡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석고보드 일부를 타공해서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보신 건가요? 겉만 봐서는 내부 결로 여부를 알기 어렵더라고요.
신축이면 공사 때 들어간 자재 냄새일 수도 있지만, 눌리는 소리가 난다는 건 확실히 밀착이 안 된 부분이 있다는 뜻이네요. 폼 작업 후에 단열 성능이 떨어질지 걱정하시는데 그 부분은 시공 방식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원래 띄워서 시공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마다 다를 텐데, 업체 설명만 믿기보다는 다른 세대나 표준 시공법과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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