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업체에 맡겼는데 가전 설치 날짜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디***무

디자인 업체랑 진행하면서 가스 배관이나 에어컨 배관처럼 눈에 띄는 부분들은 최대한 안 보이게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후드나 식세기 같은 빌트인 가전도 설치할 수 있는 날에 업체 담당자님이 와서 같이 봐주실 거라 믿고 있었고요.

근데 막상 가전 들어오는 날짜를 잡으려니까 다들 입주청소 끝나고 오라고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가전 들어올 때 현장에서 같이 체크하고 대처할 부분 있으면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담당자님 스케줄이 유동적이라서 딱히 할 일도 없을 것 같다고 하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마감 작업이 다 끝난 상태라 본인이 있어도 크게 할 게 없다는 말씀을 들으니, 결국 가전 설치할 때는 제가 직접 현장에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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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현***이5/4

저도 디자인 업체랑 했는데 가전 들어올 때 저 혼자 있었어요.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초***인5/4

식세기나 인덕션 자리는 미리 가구장에서 치수 다 맞춰놓으신 거죠?

디***무5/4

네, 가구 제작할 때 미리 가전 사이즈 맞춰서 제작 요청해뒀어요. 그래도 당일에 수평 안 맞으면 당황스럽더라고요.

가***로5/4

가스 배관 숨기는 건 목공이나 타일 단계에서 미리 얘기가 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싱***인5/4

에어컨 배관도 설치 기사님이랑 미리 상의 안 되면 나중에 진짜 난감해져요.

입***중5/5

입주청소랑 가전 설치 날짜 겹치지는 않으셨어요?

디***무5/5

청소 끝나고 바로 다음 날로 잡았는데, 청소 후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가전 들어올 때 조금 신경 쓰였어요.

공***집5/5

턴키라고 해도 가전 설치는 각자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